아이를 크게 키우는 말 vs 아프게 하는 말: 어떤 말로 자녀와 대화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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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특히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더더욱 말을 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이에게 부모의 말은 이 세상 무엇보다도 강력하면서도 소중한 나침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에 어떤 반향을 일으키며 어떤 결과를 낳는지,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대화 상황을 보여주면서 아동심리 전문가 정윤경 교수가 조근조근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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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저자 정윤경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면서 자녀교육서 저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부모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대화법, 물질 만능주의가 만연한 세상에서 부모가 올곧은 주관을 갖고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 등을 심리학적 관점으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발달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 『장난감 육아의 비밀』, 『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 등이 있고, EBS 「생방송 부모」, 「학교란 무엇인가」 등에 아동심리 전문가로 출연했다. 저자 김윤정 왕성하게 활동하는 어린이책 편집자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들을 둔 엄마로 살아가는 이 시대의 전형적인 워킹맘이다. 일을 하느라 절대적인 시간은 부족하지만, 아이가 결핍을 느끼게 하고 싶지는 않다는 소망이 점점 육아서와 가까워지도록 안내했다. 일주일에 두세 권의 육아서를 탐독하던 중, 좀 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육아서를 만들어 보고자 본격적으로 육아서 구성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어린이 숙제왕』, 『수학은 13살이다』, 『공부 못하게 만드는 엄마, 공부 잘하게 만드는 엄마』의 구성 작업을 했고, 『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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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De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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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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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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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71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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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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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amily & Relationships / General
Family & Relationships / Parenting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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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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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어떤 장난감을 사줘야 할까?’ ‘저 장난감이 과연 우리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될까?’ ‘아이가 졸라서 사줬지만 혹시 해를 끼치는 물건은 아닐까?’ 「생방송 부모」, 「마더쇼크」 등 EBS 교육프로그램에서 수많은 부모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있는 아동심리 전문가 정윤경 교수와 열혈 엄마이자 자녀교육서 전문 저자인 김윤정 작가는 아이들이 접하게 되는 장난감과 물건을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과 ‘아이를 망치는 물건’ 두 범주로 나누어 부모가 아이의 장난감과 물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현명하게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 1부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33’에서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모래, 게임 중독에서 벗어날 명쾌한 대안 보드게임, 관찰력을 높여주는 루페 등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장난감과 물건을 제시하고 효과적인 활용법을 알려준다. 2부 ‘아이를 망치는 물건 33’에서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두는 색칠공부 책, 단순 암기 훈련 도구 플래시 카드, 디지털 피로의 주범 동요 CD 등 아이에게 득이 될 줄 알았던 장난감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를 골라 그 이유를 짚어주고 대처법과 올바른 활용법을 제시한다. 또한 권말 특별 부록에서는 아이의 기질과 유형에 따라 물건 고르는 요령을 정리해,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맞춤 장난감을 알려준다.
지금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아프다. 쉽게 짜증내고 우울하고 무기력한 그들을 바라보는 교사와 부모의 가슴 또한 막막하기만 하다. 어떻게 우리 청소년들을 진정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까? 교사와 부모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최고의 심리치유 전문가인 최성애 박사와 세계적인 교수법 전문가 조벽 교수가 청소년들의 인성을 회복하고 꿈을 되살리기 위해 교사와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감정코칭의 노하우를 제시한다.감정코칭은 아동심리학자 하임 기너트 박사가 창시한 후, 워싱턴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존 가트맨 박사가 30여 년간 관계 연구를 통해 체계화한 것으로서, ‘아이의 마음은 공감하지만 행동에는 분명한 한계를 주어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관계의 기술이다. 왜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감정코칭이 필요한가? 뇌, 신체 발달로 불안정한 청소년기에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낮추며, 긍정적인 방향의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감정코칭을 통해 긍정성과 자존감을 회복한 아이는 집중력이 높아져 학업성적이 좋아지고, 진정한 자아를 형성하여 사회생활을 원활히 할 수 있다. 특히 가트맨공인치료사 최성애 박사는 감정코칭의 최고 권위자로서 위기청소년들의 심리 상담 및 각종 치유 프로그램에 이를 도입하여 그 효과와 필요성을 검증해 왔다. 조벽 교수는 청소년의 미래는 물론 우리 교육의 내일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그 실천 전략을 제시해 오며 사교육보다 인성 회복이 시급함을 주장해 왔다. 두 저자는 과열된 입시 경쟁에 짓눌린 우리 청소년들에게 ‘감정코칭’이 가장 필요한 조치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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