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홈’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세상의 중심, ‘미래의 집’이 만드는 무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잡아라
‘미래의 집’은 단순히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거나 연결된 기기들을 통합 관리하고 원격으로 명령할 수 있는 차원을 넘어 스스로 알아서 사용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기기를 조절해 미리 준비해주는 것이 될 것이다. 저자들은 이를 ‘퓨처홈’이라 표현하며, ‘끊김 없이 이어지고,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진정으로 삶의 질을 높여주는 디지털 서비스를 마침내 제대로 구현하는 집’이라 규정한다.
이 책에서는 퓨처홈이 인간의 삶에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5대 메가 트렌드와 8가지 유형의 사고방식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퓨처홈 생활에 대한 이런 전망을 토대로 새롭게 떠오르는 퓨처홈 시장에서 실제 비즈니스 종사자들이 퓨처홈 구현을 위해 극복해야 할 점과 이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가치와 수익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비즈니스 전략 및 핵심 역량을 제시한다. 각 장마다 핵심 내용을 재정리해둠으로써 독자들이 빠르고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기업인 액센츄어에서 말하는 ‘미래의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인지 알고 싶다면, 이 새로운 시장이 만드는 엄청난 규모의 비즈니스 기회를 잡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책을 통해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퓨처홈 시장이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될지 몰라도 상황이 곧 변화할 것이며, 그 변화는 급격하게 이뤄질 것이라는 점이다. 5G 기술은 퓨처홈에서 어마어마한 기회의 신세계를 만들어냄과 동시에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도태되는 리스크를 안겨줄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그 기회를 활용하고 위험을 피할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 서문 중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IoT가 적용되는 집의 발전 단계를 ‘커넥티드홈-스마트홈-퓨처홈’으로 정의하고 있다. 커넥티드홈은 홈 디바이스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수준을 말한다. 인터넷 전화, IPTV, IP 카메라 등 다양한 기기들을 인터넷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기기들이 개별적으로 동작한다. 반면 스마트홈은 연결된 기기들을 통합 관리하고 설정된 동작을 원격으로 명령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삼성의 스마트싱스(Smart Things) 서비스나 LG의 씽큐(ThinQ)와 같이 연결된 모든 기기를 플랫폼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SKT의 누구(Nugu)와 같이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IPTV를 켜고 보고 싶은 영화를 찾으며, 피자를 주문하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퓨처홈은 사용자가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AI가 스스로 사용자의 상태를 파악해서 기기를 조절하고 미리 준비해주는 단계를 말한다. 현재는 커넥티드홈 단계를 넘어서 스마트홈 단계로 진입하고 있으나 아직 시장이 대중화되지는 않은 단계다. - 감수자 주 중에서
액센츄어 스트래티지 매니징 디렉터. 근 20년 동안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테크놀로지 부문에서 일하며 무선 사업과 네트워크 사업자, 디바이스 제조업체, 기술 플랫폼 업체, 콘텐츠 개발자, 스타트업 관련 업무를 진행했다.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를 준비하는 액센츄어의 5G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으며 퓨처홈과 자율주행차, 스마트 시티 에코시스템 테마를 총괄한다. CNN과 모바일 월드 라이브 TV에 출연했으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의 고정 스피커다. 이 밖에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포춘〉, 〈뉴욕타임스〉, 〈와이어드〉 등 다수 언론에 소개되었다. 액센츄어에 합류하기 전에 브로드밴드, 와이어리스, 미디어 스타트업 분야에서 여러 사업체를 운영했다. 메릴랜드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고 있다.
액센츄어 시니어 매니징 디렉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부문에서 25년간 경력을 쌓은 테크놀로지 리더다. 액센츄어에 합류하기 전, 알카텔-루슨트의 글로벌 커스터머 딜리버리 사장, 브리티시 텔레콤(BT)의 네트워크 IT 인프라스트럭처 사장을 역임했다. BT에서 그가 주도한 ‘21세기 네트워크’는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한 면에서 성공한 프로젝트로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글로벌 서비스 CTO, 글로벌 네트워크 VP로 재직하면서 170여 개국에 걸친 BT의 글로벌 IP/MPLS 네트워크 설치와 디자인을 관장했다.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디지털 혁신과 관련한 각종 백서와 기사를 쓰고 있다. 털사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및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했으며, 현재 브뤼셀에 거주하고 있다.
액센츄어 스트래티지 매니징 디렉터. 유럽 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테크놀로지 업무를 이끌고 있다. 20년 넘게 통신, 에너지, 하이테크 고객사들과 일했으며 커넥티드홈과 주거공간의 개발 전략에 관여했다. 대규모 전환과 혁신, 제품개발, 거버넌스, 디지털 생태계의 뛰어난 전문가이며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부문의 사업 경력을 지닌 그는 WinLocal, smartB, yetu, 등의 스타트업 창업을 도왔다. 독일 총리실을 비롯한 독일 지방정부, 행정부, 공공기관 등 공공 부문에서도 일했다.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성장, 혁신, 파괴적 변화에서 승리하는 법에 대한 글을 썼다. 본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한 후, 만하임대학교와 툴루즈의 IDEI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다.
액센츄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및 테크놀로지 부문의 매니징 디렉터. 액센츄어의 글로벌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끌고 있으며 CXO 클라이언트들의 디지털 네트워크 트랜스포메이션, 네트워크 전략, 5G, 클라우드 차세대 운영 및 커넥티드홈 솔루션 비즈니스를 돕고 있다. 리눅스 재단 네트워킹[NFL]의 관리이사회 멤버이기도 하다. 20년 넘게 인터넷과 통신, 엔지니어링 개발 전략 등의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네트워크 트랜스포메이션과 5G,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AI 운영에 대한 백서와 기사를 작성했다. 액센츄어에 합류하기 전에 알카텔-루슨트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의 시니어 디렉터로 일했으며 브리티시 텔레콤에서 ‘21세기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치프 아키텍트로 일했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즈 엔지니어링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UCLA와 싱가포르에 있는 캘리포니아-내셔널대학교에서 double degree executive MBA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간스포츠와 스포츠투데이에서 스포츠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로 일했다. 현재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근무 중으로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일터의 품격》, 《Z세대 부모를 위한 SNS 심리학》, 《3분 룰,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 등이 있다.
삼성SDS, KT, SKT 등 다양한 IT 업체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IoT, 5G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네트워크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AI, ML을 통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에 관심이 많으며, 데이터를 통해 미래가 바뀔 것이라 생각하는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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