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바르 캄프라드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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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IKEA)는 가구를 비롯하여 다양한 내구성 생활용품을 제조해 판매하는 세계적 기업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진출하지 않았지만 38개국에서 32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유통업체입니다. 이케아는 오늘날 우리가 대형 할인점 같은 곳에서 손쉽게 구입하는 조립식 가구를 창안한 기업입니다. 큰 가구를 부품 단위로 분해하여 납작하게 포장해 판매해고객이 손쉽게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만든 회사입니다. 인류의 소비습관, 그 중에서도 집안 가꾸기에 일대 혁명을 가져온 종합 가구회사 이케아를 설립한 사람은 스웨덴 기업인 잉바르 캄프라드입니다. 스웨덴의 외딴 시골에서 태어난 그는 일찍이 다섯 살 때부터 장사에 나설 정도로 타고난 장사꾼 기질을 발휘한 사람입니다. 그를 가리켜 언론은 ‘세계 최연소 장사꾼’이라고 부릅니다. 그는 초?중?고교 시절에는 물론 심지어 군복무를 하면서도 일과 후에 장사를 했을 정도로 장사의 귀재였습니다. 그런 그가 열일곱 살 때 설립한 이케아는 훗날 세계 제일의 종합 가구회사로 성장했으며, 캄프라드는 세계 4위 갑부가 되었습니다(일부 통계에 따르면 세계 1위라고도 합니다). 이케아는 현재 가구류를 중심으로 생활용품을 약 1만 2,000종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백화점이나 할인점 등에서 쇼핑할 때 대개 “당초 내가 사려고 했던 것들 가운데 뭔가 빠트린 것은 없을까?” 하며 쇼핑 품목을 챙기곤 하는데, 이케아 매장에서만큼은 이런 생각을 하는 대신 “나도 모르는 내가 원했던 것을 혹시 이케아에서 출시하지는 않았을까?” 하면서 이케아 매장을 구석구석 훑게 된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이케아는 고객 스스로도 미처 몰랐던 고객의 욕구를 앞질러 파악해 이를 상품으로 구현하는 기업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케아를 밑바닥에서부터 키워온 사람이 바로 캄프라드입니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독자 여러분은 사업을 대하는 캄프라드의 진지함과 열정, 그리고 놀라운 고객사랑에 절로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아주 특별한 기업가를 만나서 ‘캄프라드 정신’을 한번 음미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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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중앙일보》 문화부, 과학기술부, 국제부 등을 거쳤으며 국제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같은 신문사 논설위원이다. 옮긴 책으로 《조르주 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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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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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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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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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6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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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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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Biography & Autobiography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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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년 전 쓰여진 가장 완벽한 인생 조언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뒤바꾼 책일과 관계, 부와 행복에 관한 숨겨진 보물 같은 책
나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나 자신일까, 또 다른 무엇일까?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질문인데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 혹시 내가 아닌 다른 외부적 요소들이 나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직업, 사는 곳, 자동차, 통장 잔고 등 지금 나는 내 바깥에서 만들어지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왜 이 질문이 중요한가? 살아가면서 우리가 원하는 확실한 한 가지 때문이다. 
‘잘되는 나’, 더 나은 삶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진짜 ‘잘되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국부론』의 저자, ‘자본주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어떤 거창한 주장을 펼쳤을까? 
애덤 스미스는 이런 인간의 본 모습을 일찍이 알아차렸던 것 같다. 그는 더 나은 삶, 잘되는 나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주옥같은 해답지를 『도덕감정론』이라는 책에 정성스레 담아냈다. 사람과 인생에 대한 그의 통찰력이 빛나는 불후의 역작이다. 
이 숨겨진 대작을 스탠포드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러셀 로버츠가 다시 끄집어내어 쉽게 풀어쓴 책이 출간됐다. 250년 전 쓰여진 고전을 전 세계 현대인의 삶에 맞추어 새롭게 설명한 책,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이다. 『도덕감정론』이라는 원저의 중심 내용을 친절한 해설,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 도서다. 
무엇보다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은 옛 고전이 주는 무게감을 덜어내도록, 쉽고 편하게 쓰였다. 그렇지만 원저가 주는 깊이와 감동은 동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그 핵심과 정수를 고스란히 담았다. 이 책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인생 예습’이자 ‘인생 수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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