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교제

· 생명의 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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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기쁨과 능력을 체험하는 31일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시간의 절대 필요성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 57:8) 이 작은 책의 목적은 그리스도인들이 주 예수님과 사귀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다. 예수님과의 사귐 없이는 매일매일 성령의 기쁨과 능력을 체험할 수 없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보다 나은 생활을 추구한다. 그러나 날마다 성령을 통해 생활이 새로워지고 성화되도록 골방에서 하나님께 시간을 드려야 할 필요성을 깨닫지 못한다. 자기가 보살피는 사람들이 이 위대한 진리를 파악하도록 모든 목사들이 지도하고 도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영적 생활이 약한 것은 주로 날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부족한 까닭이라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여 보라. 기도로 하나님과 보낸 시간으로 인해 많은 심령에 새 생명이 싹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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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 propos de l'auteur

앤드류 머리는 화란 개혁교회의 지도자로 신학교와 선교 대학을 세우는 등 남아프리카 선교 활동에 앞장섰다. 1828년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난 그는,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848년에 목사 안수를 받고 개혁교회의 지도자로서 남아프리카 선교 활동에 앞장섰고, 1877년 웰링턴 선교대학을 세워 선교사들을 훈련시키는 데 평생을 보냈다. 그리고 케직 사경회 등의 강의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19세기 ‘남 아프리카의 성자’라고 불리는 그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을 남겼는데,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 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의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그 자신의 경건과 기도 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 생활과 직결되어 있어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그의 삶과 책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서로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와 「보다 깊은 삶」, 「부활의 주와 함께하라」, 「순종의 학교에서」, 「절대 헌신」, 「하나님만 바라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라」, 「하나님의 치유」 (생명의말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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