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합본] 격정애인 (전2권/완결)

로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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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강추!〉“지금도, 내가 남자로 느껴지지 않나?” “사장님을 만난 건 그저, 민주의 부탁 때문이었어요.” “그래?” 그녀는 그렇게 대답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는 자신을 좋아할 수 없다는 그녀의 말도, 남자가 아닌 단지 민주의 부탁 때문에 자신을 만났다는 말도 용납할 수 없었다. 아니, 용서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만나 오던 여자들과는 전혀 다른 그녀를 만나기 시작한 순간 그의 마음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그녀의 침대 위에 걸터앉으며 노골적인 눈빛으로 그녀의 눈을 바라봤다. 그러자 그녀가 꽤 당혹스러운 눈길로…. -------------------------------------------------------------------------------- “이제부터 넌 내 여자야! 온 세상으로부터 널 지켜주지. 날 믿고, 나의 믿음만 배신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널 지켜줄 거야.” 동생과 사업체만이 인생의 전부인 남자, 장한주. 그에게 여자는 욕정의 도구일 뿐, 그 누구도 그의 눈길을 끄는 여자는 없었다. 그 여자, 최제인을 만나기 전까지는. 사는 게 힘겨워 희망도, 꿈도 없는 여자, 최제인. 남자라면 지긋지긋한 그녀에게, 자신을 돈에 살고 돈에 죽는 기생충으로 여기는 한주는 그중에서도 최악의 남자였다. 그러나 세 번의 데이트 끝에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끌리고, 결국 그는 그녀에게 ‘애인’이 될 것을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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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한은성(새벽별)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사람. 출간작 : 두 얼굴의 사랑, 헤라의 계약, 사랑이 독이다, 사랑앓이, 복수초, 아찔한 마법청산, 악마의 정부, 완전한 결혼 外 다수. E-Mail : bene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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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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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로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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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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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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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841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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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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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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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Romance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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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강추!〉“지금도, 내가 남자로 느껴지지 않나?” “사장님을 만난 건 그저, 민주의 부탁 때문이었어요.” “그래?” 그녀는 그렇게 대답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는 자신을 좋아할 수 없다는 그녀의 말도, 남자가 아닌 단지 민주의 부탁 때문에 자신을 만났다는 말도 용납할 수 없었다. 아니, 용서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만나 오던 여자들과는 전혀 다른 그녀를 만나기 시작한 순간 그의 마음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그녀의 침대 위에 걸터앉으며 노골적인 눈빛으로 그녀의 눈을 바라봤다. 그러자 그녀가 꽤 당혹스러운 눈길로…. -------------------------------------------------------------------------------- “이제부터 넌 내 여자야! 온 세상으로부터 널 지켜주지. 날 믿고, 나의 믿음만 배신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널 지켜줄 거야.” 동생과 사업체만이 인생의 전부인 남자, 장한주. 그에게 여자는 욕정의 도구일 뿐, 그 누구도 그의 눈길을 끄는 여자는 없었다. 그 여자, 최제인을 만나기 전까지는. 사는 게 힘겨워 희망도, 꿈도 없는 여자, 최제인. 남자라면 지긋지긋한 그녀에게, 자신을 돈에 살고 돈에 죽는 기생충으로 여기는 한주는 그중에서도 최악의 남자였다. 그러나 세 번의 데이트 끝에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끌리고, 결국 그는 그녀에게 ‘애인’이 될 것을 제안하는데……. 한은성(새벽별)의 로맨스 장편 소설 『격정애인』 제 2권.
〈19세 이상〉
〈강추!〉두 뺨에 열기가 느껴진다 싶어 한주가 재빨리 고개를 숙여 겨우 감사의 인사를 전할 때,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남자의 손이 한주의 턱을 추켜올림과 동시에 말캉한 촉감이 그녀의 입술에 닿았다. 이곳이 복도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만큼 강렬한 촉감에 그녀가 소스라치게 놀라 몸을 떨자, 남자는 입술을 떼고 그대로 그녀의…. -------------------------------------------------------------------------------- “국한대학교 2학년. 속였더군.” 들고 있던 책을 건네는 규혁의 음성에 그녀가 자신을 속인 것에 대한 질책이 스몄다. “속인 건 아니에요. 정확히 말하자면, 어제부로 진짜 스무 살이 됐거든요.” 거짓말을 한건 아니니 고개를 숙이거나 눈을 회피할 필요는 없다고 여기면서도, 한주는 왠지 모르게 주눅이 들었다. 그의 동공에 서린 한낮의 땡볕 때문일지도 모른다. 1년을 사랑하고, 4년을 죽도록 그리워하고 원망했다. 그리고 돌아올 수밖에 없는 덫을 만들어 그녀가 모습을 드러낸 날, “너에 대해 싫증나게 만들면 되는 거야. “당신…… 나한테 이러면 좋아요? 그래? 날 창녀처럼 취급하면 기분이 좀 나아져요?” “솔깃한 제안이잖아. 싫든 좋든 열 번이면 자유야. 너나 너희 가족이나, 그 다음부터는 서로 볼 일이 없다는 뜻이야. 어때 받아들일 건가?” 일주일간의 지독한 복수가 시작됐다. 공호의 로맨스 장편 소설 『가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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