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는 문화유산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나라는 흔히 5000년의 방대한 역사를 가진 나라로 소개됩니다. 이처럼 오랜 시간 동안 한반도를 지킨 선조들은 우리에게 수많은 문화유산도 남겨 주었지요. 그중에는 국경을 넘어 세계의 보물로 인정받은 것들도 있답니다.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문화유산 이야기》에서는 국보뿐 아니라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의 문화유산, 전통 춤이나 풍속과 같은 무형문화재까지 다채로운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문화유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책과 친하지 않은 아이라도 어느새 독서 습관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책에 담아내는 한주 작가는 《조선의 재발견》, 《하트캔디》, 《맹자의 인생수업》 등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또한 시나리오 모임, 동화 작가 모임 등을 통해 작가, 강사, 소설가 등을 양성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문화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답니다.
윤지웅 작가는 어릴 적부터 작가를 꿈꾸던 중, 한주 작가를 만나 19세에 첫 책인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문화유산 이야기》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여러 장소를 탐방하며 다음 책을 준비하고 있어요.
꼭두일러스트 교육원 정규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동물 이야기》,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한국사 이야기》 등에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