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의 손길

S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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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아버지 절친의 딸인 연희가 우리 집에 살게 되었다. 2층엔 내 방과 손님방이 있는데 손님방을 연희가 쓰게 되었다. 스무 살의 재수생 연희는 내 앞에서만 도발적인 모습을 보였다. 마치 날 유혹하듯이. 물론 우리 부모님 앞에서는 한 없이 순진한 연기를 하면서. 바보 같은 난 그런 연희가 좋았다. 그녀의 몸도 갖고 싶었다. 그녀를 생각하면서 혼자 밤을 새우기도 했다. 그리고 일이 벌어졌다. 돌이킬 수 없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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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인터넷 작가 출신으로 구성된 작가들의 공동필명이다. 유머, 수필, 로맨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이들의 ‘19로맨스’라는 장르에 처음 도전한다. 남자 작가와 여자 작가의 비율은 반반 정도로 나이대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까지로 다양하다. 그 나이 또래에 맞는 소재를 주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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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S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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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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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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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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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Romance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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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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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김희영 씨에게 청혼을 하려고 하는데.” “미쳤어요?” “6개월이야. 더도 필요 없어. 딱 6개월만 내 아내로 나와 함께 지내. 계약이 끝난 후 이혼은 당연한 거고, 만약 돈 많은 남편이 필요하다면 계속 그렇게 이용해도 돼.” 잘생긴 얼굴에 훤칠한 외모, 게다가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한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박지훈. 그런 그가 도대체 왜, 그녀에게 청혼을 한 것일까? 그것도 우연히 만나게 된,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그녀에게. 어이없는 제안에도 불구하고, 결국 희영은 결혼을 결심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동생을 위해. 거짓말로 시작된 결혼생활. 그러나 서로에게 ‘가짜’였던 그들은 점점 ‘진짜’가 되어 간다. 예고도 없이 쏟아지는 소낙비처럼 우연히 만났던 그들은, 어느새 서로에게 ‘전부’가 되어 간다. [본문 내용 중에서] “미쳤어요?” “지극히 정상인데.” “지극히 정상인 분은 이렇게 청혼을 하지 않아요.” “그래?” “네! 딱 봐도 아쉬울 것 없는 지극히 정상인 사람은 몇 번 보지도 않은 여자에게 청혼을 하지 않아요. 그럴 이유도 없고요.” 정색을 하며 따지는 그녀와 달리 그의 무심한 표정은 여전했다. “얘기를 끝까지 들어 보는 것이 어때?” 희영은 다 필요 없다는 듯 손을 마구 저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됐어요. 들을 것도 없어요.” “김희영 씨를 도와줄 수 있는데도?” 막 돌아서려던 희영이 멈추었다. “흥분은 잠시 미루고 좀 더 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지 않아?” 그녀가 눈을 가늘게 뜨고 쳐다보았다. 웃음기 없는 얼굴의 그가 다시 앉으라는 듯 소파를 가리켰다. 그의 얼굴과 소파를 번갈아 보던 희영은 못 이기는 척 소파에 다시 앉았다. 도와줄 수 있다는 말에 마음이 움직였다. “내가 아내는 필요한데 결혼은 생각이 없거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요?” 희영이 신랄한 목소리로 대꾸했다. “김희영 씨가 내 아내가 되어 준다면 동생의 치료비를 해결해 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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