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유생 2부

Vol 18
더블플러스

"이주가(伊州歌) -개가운- 꾀꼬리 때려 깨워 가지에서 울리지 마오. 그 울음에 임 찾아 가는 꿈길 깨어나면 다시는 님 계신 요서로 가지 못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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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더블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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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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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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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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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Comics & Graphic Novels / Manga / Action & Adventure
Comics & Graphic Novels / Manga / For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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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단 하나의 지혜 “인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인간다운 삶을 완성하는 것이다!” ★ [차이니즈 타임즈] ‘올해의 좋은 책’ 선정 ★ 대만 행정원 신문국 ‘금정장’ 수상 ★ 대만 국민건강국 ‘올해의 우수 도서상’ 수상 ★ 대만국제도서전 대상 후보작 “선생님, 아빠를 더 이상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요. 이제 그만 아빠를 놓아 주세요!” “일 분이 일 년 같다고요! 내 아이가 이런 식으로 살아 있는 걸 내 눈으로 지켜 볼 수가 없어요. 당신은 의사니까 방법이 있을 거 아니에요!” 이 책에는 대만은 물론 전 세계에서 호스피스 의료의 가치를 전파해 온 황성젠 박사가 직접 들려주는 36가지 감동 스토리가 담겨 있다. 세계 최정상급의 의료 수준을 자랑하는 대만대학병원 중증의학센터에서 오랫동안 중증 두부 손상 환자들을 지켜본 저자는 “죽음을 눈앞에 둔 중증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심장 압박, 전기 충격, 삽관 등을 억지로 진행하는 것은 사망 의식의 시작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에크모를 부착한 팔다리가 검게 멍들고, 기도 삽관으로 인해 치아가 부러지고 빠지며, 심폐소생술로 늑골이 부러지고 내장이 파열된다. 그리고 온몸에서 피가 흘러나온다.... 그렇게 해서 생김새를 분간할 수조차 없게 변해 버린 임종 환자를 마지막으로 보아야 하는 가족의 심정은 어떨까? 그런 모습으로 떠나야 하는 환자의 마음은 어떨까? 최첨단 의술이 명백하게 임박한 죽음을 끝까지 부여잡고 놓아 주지 않고 있는 동안, 떠나는 사람이나 떠나보내는 사람이나 마지막 이별 의식을 가장 고통스런 방식으로 겪어야 한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중증 환자 전문 의사로 살면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통스럽게 이별해야 했던 사람들도 있고, 평소 미처 하지 못한 말들을 나누며 평온하게 이별한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배운 인생의 지혜 하나를 전한다. 바로 ‘인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인간다운 삶을 완성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면 어떻게 인간다운 죽음을 준비할 수 있을까? 그 첫 걸음은 심폐소생술 거부(DNR) 동의서에 서명하는 것이다. 2018년 웰다잉법 본격 시행을 앞둔 우리에게 죽음을 맞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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