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 The Tales of Beedle the Bard

Sold by Pottermore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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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모어가 펴낸 이 전자책은 조앤 K. 롤링의 라인 드로잉 원본을 함께 제공합니다. 문학수첩 인쇄판에 실린 Tomislav Tomic의 삽화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는 수 세기 동안 마법사 부모들이 자녀들이 잠들기 전 베갯머리에서 읽어준 책이다. 마법과 속임수로 가득한 이 고전 동화는 재밌으면서도 교육적이고, 비들이 15세기에 처음으로 양피지에 기록을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젊은 마법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총 다섯 개의 이야기를 담았다. 해리 포터의 팬이라면 을 통해 알고 있을 '삼 형제 이야기'를 비롯해, '엄청난 행운의 샘' '마술사의 털 난 심장' '마법사와 깡충깡충 냄비' 그리고 '배비티 래비티와 깔깔 웃는 그루터기'이다. 이 보석같은 이야기들과 함께 알버스 덤블도어 교수의 해설이 수록되었다(현 호그와트 교장인 맥고나걸 교수가 관대하게 이를 허락해 주었다). 독자의 이해를 돕는 그의 견해는 이 이야기들이 단순한 도덕적 이야기 그 이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머글들에게 배비티 래비티와 민달팽이를 토해 내는 깡충깡충 냄비가 백설공주와 신데렐라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만든다. 이 전자책의 판매로 인한 모든 수익은 루모스 재단에 기부된다. 영국과 웨일스에 자선단체로 등록된 루모스 재단의 등록 번호는 1112575다. 루모스 재단은 빈곤, 장애, 질병, 차별, 분쟁의 결과로 공공시설과 고아원에서 살고 있는 전 세계 약 800만 취약 계층 어린이들의 삶에 유해한 어린이 공공시설 수용을 끝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800만 명의 어린이들 중 실제로 고아인 숫자는 극히 드물다. 루모스 재단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살며 공동체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시설과 고아원의 시스템을 바꾸거나 문을 닫도록 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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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Pottermore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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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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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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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178110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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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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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Action & Adventure
Fiction / Fantasy / Contemporary
Fiction / Fantasy / General
Juvenile Fiction / Action & Adventure / General
Juvenile Fiction / Fairy Tales & Folklore / General
Juvenile Fiction / Fantasy & Magic
Juvenile Fiction / School & Education
Young Adult Fiction / Action & Adventure / General
Young Adult Fiction / Fairy Tales & Folklore / General
Young Adult Fiction / Fantasy / Wizards & Witches
Young Adult Fiction / School & Education / Boarding School & Prep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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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의 작은 소리로 아들의 고추의 힘을 복돋워주면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첫 장에서는 남자아이만이 가진 타고난 본성을 알려주면서, 남자아이의 ‘고추의 힘’을 마음껏 표출하도록 권고한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머릿속으로 궁리한 일은 행동으로 옮겨야 직성이 풀리는 특성은 남자아이의 본능이며 이 ‘고추의 힘’을 충분히 발산시켜주는 것이 아들의 활기를 살리는 길이라는 것이다. 또한 아들에게는 큰소리로 윽박지르거나 감정적으로 화내는 것보다 논리적인 설득이 가능하도록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아들을 야단치는 효과적인 요령이라고 주장한다. 둘째 장은 엄마의 올바른 교육관에 대해서다. 학교와 학원을 맹신하지 말고 아들의 특성에 맞게 공부시키도록 권하고 있다. 유명학원보다는 차라리 가까운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부모의 학벌 콤플렉스를 아들에게 강요하지 말라 등 엄마의 잘못된 교육관을 우려하면서 바람직한 교육관을 제시한다. 셋째 장은 엄마가 변화시켜야 할 행동법칙에 대해 다루고 있다. 먼저 아이를 파악하라, 사과할 줄 아는 엄마가 돼라, 아들의 사소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등 엄마가 먼저 변화하고 태도를 바꾸는 것이 아들을 성공시키는 비법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여풍’시대에 내 아들을 살리는 길 2006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유치원 교원 32,096명 중 남자교원은 541명으로 1%가 조금 넘으며, 초등학교 전체 교원 수 163,645명 중에서 남자 교원 수는 45,865명으로 고작 28%에 불과하다고 한다. 다시 말해 남자아이가 태어나 유치원을 가고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성인의 대부분이 여성이며, 성인 남성이라고 해봐야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친척이나 동네 아저씨 정도의 단발적인 만남뿐이라는 뜻이다. 사회화를 통해 자아를 형성해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회집단 속 성비의 불균형은 아이의 성적 정체성에 혼란을 가져올 뿐 아니라, 지위와 역할 학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여성들 속에서 자란 남자아이는 자신의 남성성을 충분히 발현시키지 못하고 점차 여성화되어 남성다움을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남자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7차 교육과정은 전 과목이 수행평가를 하게 되어 있어 평가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여학생들이 높은 성과를 얻기 쉽다. 글씨 쓰기, 공책 정리학기, 발표하기 등 여학생들은 매사에 꼼꼼하고 야무지게 처리하여 학급에서도 리더를 맡게 되는 반면, 남학생은 여학생들의 기에 꺾여 활기를 잃고 점점 더 의기소침해진다. 딸 가진 부모에게야 희망과 자신감을 안겨주는 소식일지 모르겠지만, 아들 가진 엄마 입장에서는 우려스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내 아들이 여자아이들에게 끌려 다니지 않을지, 기가 죽지나 않을지 아들 가진 부모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요즘 중?고교 입시를 앞둔 아들 가진 엄마들은 아들이 남녀 공학보다는 남학교로 배정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내신이 중요한 시기에 여학생들과 경쟁해서는 상위권을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일본 사회를 뒤흔든 아들 교육법 지난해 사법, 행정, 외무고시의 수석합격은 모두 여성이 휩쓸었으며, 여성 합격자 비율도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것만으로도 ‘여풍’의 힘이 얼마나 강해졌는가를 실감할 수 있다. 현대는 그야말로 여인천하, ‘신(新) 모계사회’다. 이러한 시대에 신간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은 아들 둔 엄마들의 고민을 말끔히 씻어준다. 일본에서 작년 4월 출간되어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아마존 육아 부분 베스트 1,2위를 다투고 있는 이 책은, 남자들이 점점 나약해져 가는 이유가 여자(엄마나 여교사)의 잘못된 육아법에 있다고 꼬집으면서, 남자아이의 본성에 맞게 교육시키는 ‘강한 아들 육아법’을 선보여 일본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시대에 약한 남자들이 넘쳐나는 원인은, 남자아이를 여자아이처럼 키우기 때문이라는 것. 딸로 태어난 엄마는 남자의 생리나 생태를 짐작할만한 본보기가 없기 때문에 자신과 달리 산만한 아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여자아이처럼 조용히 있으라고 윽박지른다는 것이다. 또한 일본사회에 니트족(일할 의지가 없는 청년무직자)이나 프리터족(취업하지 않고 하루하루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들)들이 생겨난 이유도 어릴 적부터 엄마로부터 강요당한 여성성에서 비롯된다고 밝혔다. 엄마가 원하는 대로 얌전하게, 말대꾸하지 않는 아이로 자란 아들은 커서도 자기 의견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나약한 어른이 된다는 것이다. ※고추의 힘이란? 저자는 남자아이들의 산만함과 엉뚱함을 ‘고추’에 비유한다. 남자아이의 고추가 항상 흔들거리듯, 남자아이에게는 까불까불 나대고 얌전히 있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 그런 아들에게 엄마나 여교사들이 억지로 조용히 시키고 얌전히 굴라고 강요하는 것은 고추를 떼어버리라는 것과 같다. 즉, 본성적 남성다움을 없애고 여자다워지라고 강조하는 꼴인 셈이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아무리 산만한 아이더라도 오줌을 누는 순간만은 놀라울 정도로 차분해진다.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어느 쪽으로 누면 좋을지 스스로 판단하여 원하는 쪽으로 흔들림 없이 정확히 일을 본다. 산만하고 엉뚱한 아이라도 어느 순간이 지나면 스스로 조절법을 터득하고, 저절로 공부해야 할 때를 깨닫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고추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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