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와 머시의 일상들.. 모음집..
즉, 무심하게 흘러간 하루들의 자취들 모음집
- 생각이 많던 날이던... 생각이 없던 날이던... 하루는.. 그냥.. 무심하게.. 지나갑니다...
매일매일...이.. 그렇죠...
그러면서..도 머리 속.. 깊게..깊은 곳에는.. 그 자취들을 남기는...
무심하게도... 말이죠...
무심하게 지나 간 하루들의 자취들은... 모이고.. 모이고.. 또 모이는...
결국엔.. 그 자취들이.. 자신을.. 만들어 가고 있는...
말도 안되고.. 그런 날들도.. 기쁜 날이나.. 재수 없는 날이나.. 슬픈 날이나.. 멍한 날이나.. 바보같은 날이나..
거의 안 좋은 날들의 연속이라도...음...;;;
그게..다.. 삶의 자취들.. 무심하게 흘러간 하루들의 자취들...인...
그런 이야기들이.. 모인.. 그 속에서... 무언가를 알아간다면.. 참 좋은..
그런 이야기를 무모와 머시를 통해서 하고픈 책입니다.
by 엠이키 m-yikee
현재..는...
yikeexhui.. (www.facebook.com/yikeexhui) , 이키님네...(www.facebook.com/sir.
즉, 잡다하게 하는 중임
과거에는...
2015년 드라마 '가면' 그림 협찬
2016년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 그림 협찬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