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막상 영어 학습을 시작하려고 해도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할지 몰라 시작조차 하지 못한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나마 용기를 내어 학원 수업에 참석해도 진도가 너무 빠르고, 청년들과 수업하다 보니 모르는 게 있어도 넘어가기 일쑤다. 배우고자 하는 열망은 그 누구보다 강한데 진정으로 수준에 맞게 가르쳐 주는 곳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50대 이상 분들의 고충을 해결해 주기 위해 길벗이지톡에서 <친절한 대학의 다시 대우는 영어 교실>을 출간했다. 이 책의 저자는 유튜브 개설 1년 만에 21만 구독자 수를 돌파한 <친절한 대학>의 이지 쌤이다. 그의 채널 구독자의 80%가 50대 이상으로, 모든 영상은 철저하게 50대 이상의 초급 영어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된다. 영상과 더불어 책도 함께 공부하고 싶다는 21만 구독자들의 염원을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
* 종이책 11쇄 출간에 맞춰 오탈자 및 일부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이 책은 50대 이상 분들의 영어 학습에 딱 맞는 구성을 제시한다. 첫 번째로 알파벳, 영어 읽는 법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어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10년 만에 다시 시작한 분들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게 했다. 두 번째로 책의 모든 내용에 유튜브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취업을 위해, 생계를 위해 하는 영어 공부가 아닌 이상 영어는 필수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영어 공부를 하며 배움의 설렘과 즐거움을 다시 찾고,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하다. 또한 영어 학습을 갈망하는 부모님께도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여의도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자식을 위해 헌신한 베이비붐 세대의 영어 학습을 돕기 위해 시작한 유튜브 채널 ‘친절한 대학’이 1년 만에 구독자 20만 명을 달성하며, 현재 유튜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영어 채널이 되었다.
초보자를 위한 쉽고 유쾌한 강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그는 알파벳부터 생활 속 스며든 영어 단어까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처음에는 영어를 읽기조차 어려워했던 구독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영어로 쓰고, 영어 간판을 읽고, TV 속 영어 단어가 들리고, 외국인과 간단히 대화했다는 댓글을 볼 때마다 행복을 느낀다.
갑자기 유명해진 덕에 어리둥절하지만, 교육 콘텐츠 제공자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기존 대한민국 영어 교육과 다른 효과적인 학습 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유튜브 ‘친절한 대학’ www.youtube.com/친절한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