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서 예수님을 만나다 (2)

· 창세기에서 예수님을 만나다 Book 2 · 도서출판 의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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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한 아담과 하와는 자기들의 수치를 가리려고 무화과 나뭇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의와 공로로 죄를 가려보려는 최초의 종교적 행위였습니다. 그러나 무화과 나뭇잎 옷으로는 자기들의 수치(죄)를 결코 가릴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무화과 나뭇잎 옷을 벗기시고 어린양을 희생 제물로 드려서 만든 가죽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그 가죽옷은 인간의 수치(죄)를 완벽하게 영원토록 가려주는 하나님의 의를 상징합니다.

아담의 아들들인 가인과 아벨이 드린 제사도 인간의 의와 하나님의 의를 대조적으로 계시합니다. 하나님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창 4:4) 드린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지만,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창 4:3) 드린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종교란 인간의 의를 좇는 행위입니다. 반면에 신앙은 하나님께서 완성하셔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의 의를 믿고 좇는 삶입니다. 창세기의 초두에서부터,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의를 믿고 좇는 자들이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나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다고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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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1952년생.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대학원에서 정책학을 전공하고 1981년부터 동우대학에서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습니다. 재직 기간 중 대학 IVF 지도 교수로 사역하면서 도시 공동체 교회를 인도하였습니다. 1991년에 “물과 피의 복음”을 믿어서 거듭난 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목회자와 선교사로 중국, 러시아, 방글라데시, 미국 등지에서 선교 활동을 하였습니다. 은퇴 후 제주도에서 도서출판 의제당 대표로 문서 선교에 힘쓰는 한편 원형복음선교회 대표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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