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유튜브로 연봉 번다

(주)도서출판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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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와 함께할 충분한 시간과 안정적인 수입이다.

아이가 크는 만큼 엄마도 성장하고 싶다.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단녀에서 

대한민국 대표 엄마 유튜버 크리에이터로 변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또 그 결실로 예쁜 아기를 얻자마자 ‘엄마’의 삶은 크게 바뀐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엄마들이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고, 아이를 위해 전업맘의 삶을 선택하거나,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짧든 길든 출산과 육아를 겪으며 경력 단절의 시기를 갖게 된 엄마들은 마음 한 켠에 경제적, 정서적 불안감을 갖고 있다. 사랑스러운 아이와 하루 종일 함께 있고 싶은 마음과 함께, 당당하게 돈도 벌고 자기발전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이 책은 '독박육아'를 하게 된 초보 엄마들, 출산과 동시에 세상과 단절된 '경단녀' 엄마들에게 엄마만의 콘텐츠로 유튜브의 세계에서 성공하는 법을 알려준다. 하루에도 수십만 개의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는 유튜버들 사이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콘텐츠로 만들고, 이것을 통해 ‘엄마 유튜버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엄마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맘스라디오 콘텐츠로

2년 만에 연매출 2억원을 달성하다!

이 책의 저자는 10년 넘게 방송작가로 일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왔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낳았다. 그런데 그것이 곧 경력 단절이 될 줄 몰랐다. 아직 젖먹이 아이를 두고 사회에 나가기가 쉽지 않았다. 아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과 내가 잘하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 또 그것으로 수익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고민으로 이어졌고, 이것은 ‘맘스라디오’의 시작이 되었다. 

‘맘스라디오’는 초보 엄마, 독박육아로 힘들어하는 엄마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거나 사회와 멀어진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주는 것은 물론, 그 엄마들에게 ‘엄마 크리에이터’로서의 기회도 준다. 이러한 노력으로 맘스라디오는 창업 2년 만에 연매출 2억원을 달성하며 당당하게 유튜브 비즈니스 세계에서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맘스라디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유튜브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 하는 많은 엄마들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이것을 비즈니스로 연결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자존감도 높이고, 돈도 벌고 싶다!

하루 4시간 일하고 아이 키우며 유튜브하는 법

아이 하나를 온종일 보살피는 것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하물며 워킹맘은 늘 어느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은 자괴감을 느끼며 하루하루 버틴다. 그래서 생각한다.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 

엄마들이 유튜브를 하고 싶어 하는 이유는 뭘까?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지고 있는 시대에, 집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업으로 삼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게다가 그것이 수익으로 연결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이 책에서는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자신만의 재능과 장점을 살려서 자기계발도 하고 돈도 벌고 싶어 하는 엄마들에게 유튜브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하루 4시간 일하고 아이 키우며 돈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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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콘텐츠 만드는 엄마. 라디오 방송작가로 시작해 TV 구성작가로 14년간 방송국에서 작가로 활동해 왔다. 누구보다 바쁜 삶을 살다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 결혼했고,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아이를 낳았다. 그런데 그것이 곧 경력 단절의 시작이었다. 젖먹이 아이를 두고 사회에 나가기가 쉽지 않았다. 육아에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불현듯 창업의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그것이 ‘맘스라디오’의 시작이었다.

2016년에 문을 연 ‘맘스라디오’는 3년 간 800여 개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맘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는 4만 명이 넘었으며,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는 엄마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momsradio.co.kr

유튜브 맘스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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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주)도서출판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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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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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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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521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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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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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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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Business & Economics / Careers / General
Business & Economics / General
Self-Help / Crea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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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능력이 100세까지 행복한 인생을 만든다.
더 늦기 전에 공부 습관을 바꿔라!

125년의 학습 연구, 40년의 인지심리학 연구 성과, 11인의 학자가 10년간 수행한
‘교육현장 개선을 위한 인지심리학의 응용’ 연구를 집대성한 하버드대학교 출간 교육학 명저!

미래학자들은 누구나 평생 대여섯 번은 직업을 바꾸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식의 반감기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으며 산업의 질서가 순식간에 뒤바뀌어 사라지는 직업들이 속출하고 있다. 다가오는 3D 프린팅 기술과 사물인터넷의 상용화는 첨단산업이 아닌 일반 산업 분야에도 거대한 파괴적 혁신을 몰고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명문대나 서울 소재 대학을 보내기 위한 입시용 교육에 모든 학생이 내몰리며 첫 번째 직장을 얻는 데에도 확실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대학 간판을 따기 위한 공부에 대부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다. 하지만 문과는 졸업 후 바로 치킨을 튀기고, 이과는 벤처 창업 후 부도, 이후 자살 아니면 치킨집 창업으로 이어져 문과가 이과보다 유리하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치킨맵이라는 자조적 유머가 말해주듯, 원하는 대학에 입학해도 단지 하나의 관문을 통과한 것일 뿐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한편,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는 비영리 교육단체 칸 아카데미와 온라인 공개강좌(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 등 굳이 비싼 등록금을 내지 않아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시대에 지식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은 단연 인생을 살아가는 데 유리하다. 또한 뇌과학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인간의 뇌는 불과 수십 년 전에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엄청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학습은 뇌를 변화시키며, 뇌를 변화시키면 더욱 효과적으로, 더 많은 지식을 축적할 수 있다. 학습이야말로 부익부 빈익빈이 극심한 분야다. 학습과 그 신경계적 기초에 대해서는 알아야 할 것이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즉시 적용해서 부작용 없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는 실용적 전략과 원리들이 이미 나와 있다.

125년 전 시작되어 최근에 주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학습 연구를 통해 우리는 학습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다. 40여 년 전부터 시작된 인지심리학의 연구 성과는 학습 연구를 ‘학습의 과학’으로 정립했다. 우리는 이에 힘입어 성공담과 개인적 경험에 근거한 잘못된 믿음을 대체하는 진짜 효과적인 학습법에 대해 점점 더 많이 알게 되었다.

‘학습의 과학’을 집대성하는 이 책의 집필 과정은 대규모의 공동 프로젝트였다. 학습과 기억 연구에 매진해온 저명한 인지과학자 헨리 뢰디거와 마크 맥대니얼, 그리고 작가인 피터 브라운이 한 팀이 되어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집필했고, 수많은 사람들과 단체의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은 2002년 제임스 S. 맥도널 재단이 자금을 지원한 ‘교육 현장 개선을 위한 인지심리학의 응용’ 연구 덕분에 탄생했다. 책임 연구원 헨리 뢰디거를 비롯한 마크 맥대니얼과 9명의 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10년에 걸쳐 인지과학을 교육학에 적용하는 합동 연구를 수행했다. 이 외에도 미국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컬럼비아 중학교와 컬럼비아 고등학교에서의 학습 연구, 다트 뉴로사이언스의 지원을 받은 기억력 선수들에 대한 연구도 이 책에 수록되었다. 또한 하버드대학교 출판부에서는 인지과학자 5명을 별도로 선임하여 출간 전 원고의 세부 사항을 철저하게 검증했다.

대학생, 의사, 교수, 조종사, 작가, 음악가, 운동선수, 군인, 경찰, 보험회사, 자동차 정비업체 등 각계각층에서 구체적인 사례들을 공유해준 덕택에 이 책은 연구 결과를 나열하는 대신 복잡한 지식과 기술에 통달하는 법을 깨달은 사람들의 살아숨쉬는 이야기를 가득 담게 되었다. 이 책은 학생과 교사를 비롯하여 비즈니스 현장과 정부, 군대 각 분야의 교육 담당자, 업무 연수를 제공하는 전문가 집단의 리더, 코치 등 효과적인 학습법이 시급한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한편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려는 직장인과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평생 학습자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지식과 기술을 더 잘 배우고, 더 오래 기억하고,
필요할 때 즉각 떠올리게 하는 최고의 학습법은 무엇인가?

자기주도학습은 틀렸다. 최고의 선수는 훌륭한 코치의 도움을 받는다. 밑줄 긋기, 강조하기, 벼락치기, 반복 학습, 집중 연습은 안다는 착각을 일으킬 뿐 그렇게 익힌 지식은 금세 머릿속에서 사라진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공부할 때 가장 효과가 높다는 학습유형의 신화는 결코 증명된 적이 없다. 뛰어난 학생이나 천재들의 성공 스토리,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주관적인 학습법은 진실과 거리가 멀다. 이 책에서는 연구와 실험, 과학적 검증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학습법을 집대성, 독보적 실력의 신경외과의사, 미식축구 챔피언 팀 코치, 꼴찌에서 일등이 된 의대생, 농업 기술을 독학으로 익힌 정원사, 88세의 피아니스트와 기억력 대회 우승자 등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인지심리학이 경제학에 적용된 행동경제학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을 가로막는 인지적 오류들을 밝혀냈듯, 효과적인 학습 전략도 우리의 직관이나 느낌과 어긋날 때가 많다. 그런 점에서 요즘 각광받고 있는 자기주도학습은 특히 비효율적인 방식이 되기 쉽다.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판단하고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하는 상위인지(메타인지)는 우수한 학생들일수록 뛰어나고, 그렇지 못한 학생일수록 부족하다. 무능한 사람이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현상은 더닝-크루거 효과(160쪽)라 불리며 심리학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우수한 학생들조차 객관적 기준으로 평가받고 적절한 피드백을 받을 때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최고의 운동선수가 혼자 연습하지 않고, 훌륭한 코치의 도움을 받는 것과 같은 이유에서다.

우리는 바람직하게 학습하고 있을 때와 그렇지 못할 때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 배우는 과정이 느리고 힘들다는 느낌이 들면 더 생산적으로 보이는 전략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러나 쉽게 배운 지식은 모래 위에 쓴 글씨처럼 오늘 배우면 내일 사라진다. 가장 흔한 학습 전략은 ‘교재를 반복해서 읽기’, 그리고 기술이나 새로운 지식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기’라는 전략이다. 일반적으로 뭔가를 배우려면 이렇게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복해서 읽고 몰아서 연습하면 실력이 늘었다는 느낌을 받지만, 이러한 방식에는 몇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익숙함을 아는 것으로 착각하는 자기기만에 빠지며 실력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사실이나 개념을 머릿속에서 떠올리는 인출 연습(retrieval practice)은 반복해서 읽는 복습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다. 인출 연습에는 플래시 카드나 시험 같은 방법이 있다. 시험 자체가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 되는 현상은 ‘시험 효과’라 불린다. 한 중학교에서 연구자들은 교재의 일정 범위를 정해서 간단한 시험을 세 차례 실시하고 학생들에게 결과를 알려주었다. 또 다른 범위에서는 시험을 보는 대신 세 번씩 복습하게 했다. 한 달 후 치른 시험에서 학생들은 어느 범위의 내용을 더 잘 기억했을까? 간단한 시험을 보았던 범위의 평균 점수는 A-였고 시험을 보지 않고 복습만 시킨 범위의 평균 점수는 C+였다(55쪽).

답답하더라도 노력을 많이 들여 배운 지식일수록 더 깊이 남고 오래 간다. 하루이틀의 집중 훈련보다는 시간 간격을 둔 연습이 효과적이다. 외과 수련의 38명이 미세 혈관 수술에 대해 네 차례의 짧은 수업을 들었다. 절반은 하루에 모든 수업을 들었고, 나머지는 똑같이 네 번 수업을 받되 수업 사이에 일주일씩 간격을 두었다. 그 결과 일주일 간격을 두고 수업을 받은 집단이 모든 면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었다(71쪽). 새로운 지식을 장기 기억에 새겨넣으려면 통합 과정이 필요하다. 기억 흔적(memory trace, 새로운 지식에 대한 뇌의 표상)을 강화하고 의미를 부여하며 사전 지식과 연결하는 이 과정은 몇 시간에서 며칠에 걸쳐 일어난다. 약간의 망각 후에는 지식을 인출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지므로 시간 간격을 두고 학습하면 기억을 강화하고 통합을 더욱 촉진한다.

체육 시간에 여덟 살짜리 아이들이 바구니에 콩 주머니 던져넣기 연습을 했다. 그중 반은 바구니에서 90센티미터 떨어진 곳에서 주머니를 던졌다. 나머지 반은 60센티미터와 120센티미터 떨어진 곳에서 번갈아 주머니를 던졌다. 나중에 모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90센티미터 떨어진 곳에서 콩 주머니 던져넣기 시험을 보았을 때, 월등히 뛰어난 성적을 거둔 아이들은 60센티미터와 120센티미터를 오가며 연습하고 90센티미터 떨어진 곳에서는 한 번도 연습하지 않은 아이들이었다(68쪽). 시간 간격을 둔 연습처럼 다양한 형태를 뒤섞어서 연습하는 것이 실력을 높이는 데 훨씬 효과적이다. 이러한 학습 방식은 우리의 현실과 닮아 있어 실제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할 때 그것을 끄집어내는 데에도 더 유리하다. 가령 수학 교과서는 단원별 내용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그 단원에 해당하는 연습문제들을 풀어본 후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게 구성되어 있지만, 기말고사에서는 모두 뒤섞여 출제된다. 단원별로 공부한 학생은 기말고사 문제가 어느 단원에 나오는 유형의 문제인지, 어떤 공식을 적용해야 할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수학의 도형 문제에서 여러 유형을 뒤섞어 공부한 학생이 배울 때에는 애를 먹지만, 이후 테스트에서는 훨씬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다는 것이 밝혀졌다(72쪽).

뇌과학이 발전하면서 인간의 뇌는 인생 경험과 의도적 학습에 의해 변화하고 재조직된다는 것이 밝혀졌다(신경가소성).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시각 정보를 감지하는 센서를 눈이 아닌 혀로 바꾸는 실험을 실시한 결과 피험자는 출입구를 찾고 자신에게 굴러오는 공을 잡았으며 20년 만에 처음으로 딸과 가위바위보를 했다. 뇌가 “스스로 배선을 바꾸어” 혀로 감지하는 정보를 시각 정보로 인식하게 되었던 것이다(220쪽). 노력을 들여 기억해 내고 이것저것 섞어서 연습하다 보면, 뇌의 여러 부위가 활성화되어 더욱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다. 브라질 거리에서 장사를 하는 소년들을 연구한 결과, 장사에 필요한 셈을 잘하는 아이들이 똑같은 문제가 학교 시험처럼 추상적인 형태로 제시되면 풀지 못했다. 한편, 매우 복잡한 변수들을 계산하여 우승마를 추론하는 경마전문가들의 IQ는 보통 수준에 불과했다(197쪽). 산업 국가에서 IQ 평균이 계속 상승해 왔음은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인간의 잠재력을 고정된 잣대로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능이 자신의 노력에 의해 향상될 수 있다는 성장 사고방식 자체가 학습 성과를 높인다는 점이 밝혀졌다(231쪽). 이 책에서는 뇌의 놀라운 능력을 활용한 기억술의 원리도 소개한다. 그중 말리스라는 학생이 영국 대학입학시험에 응용한 ‘기억의 궁전’ 기법은 수험생이나 의대생처럼 방대한 지식을 단기간에 암기해야 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246쪽).

열심히 노력하고 새로운 것을 배울 때 뇌는 새로운 연결을 형성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새로운 연결 덕분에 우리는 더욱 똑똑해져 더 많은 것들을 더 빨리 습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독점하던 지식과 정보가 자유롭게 공유되는 한편 삶의 안정성이 뿌리째 위협당하는 변화의 시대에 인지심리학의 연구 성과는 우리 손에 효과적인 학습 도구들을 쥐어 주었다. 쉼 없는 학습을 통해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야말로 일상화된 불안과 위기 속에서 우리를 끝까지 버티게 해줄 힘이 될 것이다.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잠재력을 깨우는 '몰입'을 하라!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과 같은 과학자들, 워렌 버핏과 같은 투자자들, 빌 게이츠와 같은 세계적인 CEO들… 이들처럼 각자의 분양에서 비범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즉 '몰입'적 사고를 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몰입'이 개인의 천재성을 일깨워주는 열쇠라고 말한다.

『몰입: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은 '몰입'의 위대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책으로, 몰입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몰입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설명하였다. 저자는 현대는 Work Hard가 아니라 Think Hard의 시대임을 강조하며 "생각하고 집중하고 몰입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안에 숨은 잠재력을 일깨우고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먼저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일에 미치지 말고 생각에 미치기'를 제시한다. 그런 다음 왜 몰입적 사고를 해야 하는지를 명쾌히 설명하고, 어떻게 몰입으로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이 몰입적 사고를 통해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도록 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어떤 것에 집중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 '몰입'을 새로운 시각으로 정의하였다. 그리고 몰입을 생활에서 바로 시도할 수 있도록 어떤 준비를 갖춰야 할지, 어떻게 잠재력을 일깨우는 몰입을 할 수 있는지를 5단계에 걸쳐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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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 ‘올해 최고의 책’!  ★★★

마인드셋이 당신의 성공을, 인간관계를, 자녀의 미래를 결정한다!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과의 세계적 석학 캐럴 드웩 교수는 수십 년간의 연구 끝에, 단순하지만 아주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한다. 바로 ‘마인드셋(마음가짐)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교육, 비즈니스, 스포츠, 예술을 비롯한 인생 모든 분야에서의 성공이, 우리가 ‘자신의 재능과 능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의해 얼마나 큰 영향을 받는지 보여준다. 이른바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 즉 ‘능력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들’은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 즉 ‘능력은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 비해 성공할 가능성이 확연히 낮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단순하고 뻔해 보이는 차이가 낳는 결과의 엄청난 간극을 자녀 양육·교육·직장 생활·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례를 통해 확인시켜 준 후,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 하면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지 알려준다. 이 마인드셋 이론은 특히 일선 학교의 교육정책과 기업 코칭 분야에 적용되어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부모들의 양육 지침서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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