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 여행자의 꿈! 미국 대륙횡단 열차여행: 세계테마여행 '미국 기차여행' 편
About this ebook
기차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는 대륙 횡단을 시도한 몇 나라 중에서 배낭 여행자들의 꿈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대륙 횡단 기차를 일찌감치 선택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기차로 갈 수도 있다. 그러나 한번에 가는 노선은 없다.
그래서 중간 도시를 경유해야 하는데 캘리포니아 제퍼의 경우 시카고까지만 운행한다.
서부 샌프란시스코에서 중부 시카고까지 2박 3일 가고,
중부 시카고에서 동부 뉴욕까지 1박 2일이 소요된다.
그렇게 계산하면 3박 4일 만에 서부에서 동부까지 횡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기차가 정확히 출 도착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과
암트랙 기차가 장거리 노선인 경우 매일 운행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여
경유 도시인 시카고에서 일정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지금 미국 횡단여행의 꿈을 갖고 있거나
세계기차여행에 대한 낭만이 있다면 한번 같이 떠나 보시길!
[아날로그 여행자의 과감한 디지털 행보]
하루 10분의 일상을 바꾸면 출 퇴근 길이 여행길이 되고 내 삶도 여행자가 된다.
일상 속에서 나를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을 위해 구글 도서에서 세계 여행이 펼쳐집니다.
세계 60개국을 여행한 감성 가득한 유목 여행자의 이유 있는 테마여행!
여행이 그리운 당신을 위해 지금 동행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떠나지 못하는 여행은 없다.
그리운 순간 여행은 시작이다.
커피 한잔 값으로 세계여행을 시작하십시오.
이번 세계테마여행은 저자가 여행을 하면서 기록한 글을 주제에 따라 나라별로 분류한 이야기입니다. 여행 당시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미사 어구 없이 현재 시재로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저자에게는 멀리 길게 떠난 여정이지만 분량은 커피 한잔 마실 시간이면 충분히 그녀의 여행에 동행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하늘 길은 막혔지만 여행에 대한 자유가 보장되는 그날까지 ‘마고캐런’의 세계테마여행은 종이 책이 아닌 전자책으로 발행됩니다. 여행이 자유로운 그날까지 온라인으로 힘을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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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이상 출장 겸 여행자로 세계 60여 개국을 여행한 여행사업가이자 글을 쓰는 작가이다.
2008년 독일여행 에세이 출간 후 12년 만에 나온 여행기 <여행 없는 여행> 는 출간되자마자 네이버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에서 여행 에세이로는 드물게 2020 아르코 문학나눔도서로 선정할 만큼 필력이 좋은 작가.
한국의 대표적 작가 플랫폼인 브런치에 꾸준히 여행기를 연재하고 있다.
코로나로 모든 하늘 길이 막혀 여행이 힘들자, 그동안 다닌 여행지를 나라별, 테마별로 묶어 e-book 판매 시작.
현재 이화여대 앞에서 여행자들의 게이트이자 모임공간 아지트인 ‘책과 여행 휴트립’ 여행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books2spirit
브런치 @relaxkaren
[채널로드 도서출판]은 자체 제작하는 오디오북과 인문/철학 분야를 지향하는 출판사입니다.
당분간 코로나로 하늘 길이 막힌 상황이라 '여행'에 대한 원고는 언제나 투고를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채널로드에서는 모든 책을 e-book으로 작업하고 있으니, 종이책과 구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작성된 글을 가지고 있거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단행본 한 권 분량은 아니지만, 나만의 e-book으로 만들고 싶다면 연락 주세요!
출판사에서는 원고의 내용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 원작자의 글 그대로 출판 편집하여 전자책으로 발행합니다.
(전자책 판매에 따른 수익은 출판사:작가 협의에 따라 결정됩니다)
E-BOOK 형태는 pdf(A) 와 e-pub(B)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오디오북 제작은 별도 문의), 판매 사이트는 구글도서를 기본으로 합니다.
영어 에세이의 경우 아마존과 구글에 모두 판매 가능하며, 번역비는 원고 길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편집 디자인 및 번역비 별도)
지금까지 보관만 하던 나의 여행 스토리를 세상에 펼쳐 놓거나 e-book으로 발행하여 기록물을 간직하고 싶다면, 출판 의뢰가 가능하니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mail : channelroadkorea@gmail.com
--> 원고 투고 시에는 제목에 [투고합니다] 를 꼭 적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