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파이를 5명이 나눠 먹으려면 몇 조각으로 잘라야 할까?”
“25명이 모인 교실에서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을 확률은?”
“슬라이스 치즈는 어떤 모양으로 잘라야 모닝빵에 꼭 맞을까?”
『수학이 빛나는 순간』은 일상 속에서 수학의 재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청소년 교양서이다. ‘수, 데이터, 함수, 도형’이라는 네 가지 큰 주제를 통해 숫자의 기원에서부터 분수와 유리수, 데이터와 통계, 자연현상 속 미적분, 미술 작품 속 기하학까지 폭넓게 다룬다. 복잡한 수식과 설명은 최대한 줄이고, 영화·문학·예술·건축 등 십 대들에게 친숙한 사례를 짚어보면서 ‘공부로서의 수학’이 아닌 ‘진짜 수학적 소양’이 무엇인지 쉽고 재밌게 안내한다.
저: 황수빈
중학교를 거쳐 현재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박사과정에서 수학교육과 통계, 인공지능을 공부하는 연구자입니다. 어릴 때부터 수학을 좋아해서, 지금도 수학 이야기를 풀어내는 시간이 가장 즐겁습니다. 수학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얼굴과 수학은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사실을 더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