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서버, 도메인, 아이피, 애플리케이션 등등의 용어들이 나온다. 이미 알고 있는 독자라면 편하게 따라 하면 될 것이고, 그것이 무엇인지 처음 들어보는 독자라도 그냥 따라 하면 된다. 일단 그대로 따라 해보고 제대로 서버가 생성되었다면 그걸로 된 것이다. 깊이 알려고 하지 말자. 단,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무엇인가 안될 때 “어? 안 되는데. 왜 안돼?”하고 손 놓고 있으며 안된다. 그런 경우 장담하건대 대부분 중간에 무엇인가를 빼먹고 진행한 경우이다. 절대로 한 줄이라도 허투루 넘기지 말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 하길 바란다. 필자 역시 실제 동작하는 내용을 가감 없이 하나하나 캡처하여 진행하였고, 독자는 그대로 따라만 하도록 작성하였다.
하지만 이해 없이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머릿속에서 금방 지워질 것이다. 따라서 진행하면서 필요한 기본적인 이론은 간단히 설명하여,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되도록 하였다. 그러므로 이 책은 서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과 컴퓨터 관련 전공을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도 유용하게 작성되었다.
웹 서버를 만드는 방법은 매우 많은 정보가 인터넷에 존재한다. 하지만 A-Z까지 모든 것을 찾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 이 책 한 권으로 그 수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이 책으로 모든 고민을 해결하고 남은 시간은 다른 생산적인 일에 사용하길 바란다.
자~ 이제 뜬금없이 “김대리, 우리도 회사 홈페이지 만들어야지~”라는 사장님의 명령이 떨어졌을 때, 집에 가는 길에 소주 마시지 말고 이 책으로 “나도 서버 관리자”라는 소리를 당당하게 해보도록 하자.
컴퓨터공학사, 컴퓨터교육학 박사
전 단국대학교 강의전담조교수
전 신한대학교 연구교수
JBMSOFT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