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이해에서 문제 해결까지, 체계적으로 완성한다!
제품은 단순히 기능을 제공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진정한 가치를 지닙니다. 복잡한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해 전달하는 힘, 바로 그것이 UX 디자인의 본질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UX를 배워야 합니다. 이 책은 디자인 싱킹의 여섯 단계에 따라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합니다. 각 단계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완성도 높은 UX를 구현하는 방법을 보여주며, 반드시 짚어야 할 핵심 요소들을 명확하게 정리합니다. 또한 모든 프로세스가 끝난 후에는 독자의 진로와 직무에 맞게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떤 역량을 개발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조언도 제공합니다. 특히 각 장의 ‘직접 해보자!’ 코너는 독자가 스스로 사고하며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부록에는 저자가 제시한 UX 디자인 과정이 수록되어 있어, 이를 그대로 따라 해보거나 자신만의 느낌으로 변형해 더 나은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UX 교과서』는 UX 디자인의 정석을 배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든든한 길잡이이자 실전 가이드입니다.
앤서니 콘타는 게임과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을 거쳐 UX 디자인의 길에 들어섰다. 제너럴 어셈블리 UX 부트캠프를 수료한 뒤 카플란, 푸드 네트워크, 비메오 등을 거쳐 실무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아마존 뮤직에서 수백만 명의 고객 경험을 설계하며, 글쓰기·강의·멘토링으로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가치 있는 콘텐츠를 우리말로 공유하려고 자원봉사로 시작한 일이 번역가의 길로 이어졌다. 모든 일을 재미있게 하는 비결은 아이 같은 호기심을 잃지 않는 데 있다고 믿으며, 사람과 사람, 사람과 컴퓨터 간의 연결 분야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는 『콘솔 워즈』, 『소프트 스킬: 평범한 개발자의 비범한 인생 전략 71가지』,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