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정책적 대응방안은 무엇인가?
대장동 사업으로 투기 세력에게 수천억 원이 돌아갔고, 두 분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지금 전국 각지에서 제2, 제3의 대장동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대장동 사태를 겪으면서 무슨 해법을 찾아내고 있는가?
우리나라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국가의 정책적 대응 방안은 무엇인가?
저자가 이 책에서 던지는 화두다.
이번에 펴낸 성남도시개발공사 윤정수 전 사장의 《대장동을 말한다》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대장동 사태를 정리하면서 우리 사회가 포스트 대장동 시대에 나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로 인해 화제성이 높은 이 책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대장동 사건은 바라보고, 대장동에 대한 흩어진 조각들을 제대로 맞춰 놓았다는 데서 논쟁 당사자들, 언론, 그리고 관심 있는 국민들에게는 귀중한 자료라 하겠다.
이 책의 지은이 윤정수는 충북 진천 출신으로 청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기술경영학 석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SK그룹에서 도시개발, 재무, IT 업무를 수행하였고, 서울특별시 정보시스템담당관(4급), 소프트포럼(현 한컴위드)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2010년 피부줄기세포 기술기반 화장품회사인 에스미디아(주)를 창업하여 경영(2010.11.~2018.11)하였으며, 제3대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2018.11~2021.11)으로 임기를 마쳤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2020년 실적) 경영평가에서 47개 시·군 시설관리공단 공사 가운데 공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종합성적 전국 1위로 가등급(최우수)에 선정되었다.
지금 전국 각지에서 제2, 제3의 대장동 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 사회의 정책적 대응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저자는 이 책을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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