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MKilled 오류나 서비스 연결 문제처럼 현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을 그대로 재현해 보며, 실제 운영에 필요한 감각을 키운다. 단순한 구축과 운영을 넘어 시스템 내부 상태를 들여다보고 한 단계 높은 운영 역량을 갖추기 위해 ‘관측 가능성’과 ‘모니터링’처럼 문제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도구와 방법도 설명한다. 풍부한 만화와 도해로 난해한 개념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고 실습으로 이론과 실제를 긴밀히 연결하여, 쿠버네티스의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체득할 수 있게 구성했다.
대형 제조업체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한 후, IT 기업의 SRE로 옮겼다. 기술 동인지 『만화로 시작하는 쿠버네티스』 등을 집필했으며, 사람들에게 쿠버네티스 관련 기술을 어떻게 쉽게 전할 수 있을지 매일 고민하고 있다. 취미는 만화 읽기와 그리기, 음악 듣기와 맥주 마시기.
도쿄에 살면서 라인 재팬의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컴퓨터학을 석사까지 공부하고 개발자와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한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번역하며 공부하는 것이 즐거워 꾸준히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함수형 언어 산책』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15단계로 배우는 도커와 쿠버네티스』(제이펍, 2020), 『모두를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제이펍, 2018), 『처음 만나는 파이썬』(제이펍, 2017), 『자바스크립트와 Node.js를 이용한 웹 크롤링 테크닉』(제이펍, 2016), 『모두의 리눅스』(길벗, 202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