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회계기준 업데이트 및 실무에서 자주 쓰는 내용 반영
이 책은 회계를 전혀 모르거나, 회계를 포기한 사람들이 완독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회계 입문서다. 2018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여러 해가 지났고, 회계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그동안 있었던 중요한 회계기준의 변경 내용(금융상품, 리스 등)을 반영했다. 또한 초판에서는 어려워서 제외했던 개념이라도 실무에 자주 사용되는 중요한 내용이라면 추가로 담았다. 대신 전체적으로 조금 더 쉽게 읽히도록 세심하게 정리했다. 새롭게 업데이트 된 자료들만 잘 이해해도 회계의 기본 개념과 함께 최신 회계 트렌드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저: 권재희
십수 년째 회계업계에 몸담고 있다. ‘회계는 어렵고 회계책은 지루하다.’ 회계 전문가가 아니라면 굳이 알 필요 없는 수많은 회계 지식 때문에 회계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이 쌓이는 것을 늘 안타깝게 생각했다. 비전문가가 알면 도움이 될 회계와 몰라도 되는 회계를 철저히 구분하여 필요한 것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회계가 만능은 아니고, 몰라도 사는 데 큰 불편은 없다. 그러나 회계를 알면 생활이 조금 더 편해지고, 삶에서 기회가 많아진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회계 언어 사용 순서에 따라 회계를 무작정 따라해 보자. 어느 순간 회계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 감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공인회계사·세무사 시험에 모두 합격한 뒤 한영회계법인에서 오랜 기간 회계업무를 하고, 안진회계법인에서 이사(Director)를 지냈다. 대기업, 외국인투자법인, 외국회사 등 국내외 다양한 법인에 회계 및 세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했고, 현재는 대기업 세무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이 있으며, 최근에는 대만판으로도 출간되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인회계사의 일상을 담은 블로그를 2003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