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멋진 발견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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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진짜 니즈다!”


소비자도 모르는 감춰진 욕망을 발견하는 방법

빅데이터보다 효과적인 비즈니스 솔루션


왜 마케팅은 늘 어려울까?

왜 기획은 늘 곤란할까?

큰 그림만 그리다 놓쳐 버린 작은 단서,

전략과 기획의 핵심이 되다


인도, 중국, 터키 등지를 돌며 가정집 그릇 뚜껑을 열고, 하루에도 몇 번씩 당뇨 환자처럼 바늘 침을 찌르고, 폐쇄된 구멍가게 안으로 스미듯 들어서는 남자가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인사이트 헌터인 그는 기획자와 마케터, 경영 전략가들에게 ‘책상 고객’ 대신 ‘진짜 고객’을 직접 만나라고 말한다. 효과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은 데이터의 덩어리가 아닌, 각 데이터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해석하는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 이 책은 사람들이 겉으로 드러내는 ‘기능적 니즈(FUNCTIONAL NEEDS)’를 넘어 속에 감춰둔 ‘심리적 욕망(MENTAL WANTS)’까지 들춰낼 수 있는 방법으로 ‘관점 · 공감 · 관찰’의 3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여기에 생생한 국내외 사례를 곁들여 읽는 맛을 더한다. 기획자든, 마케터든, 경영 전략을 고민하는 리더든, 일상 속 이노베이션에 목마른 모든 사람들에게 뜻밖의 발견의 즐거움을 선사할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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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쉽게 지나치는 일상 속 기회를 발견해 혁신을 만들어 가는 인사이트 헌터(Insight Hunter). SK텔레콤과 SK플래닛에서 현장 마케팅, B2B 솔루션, 신규사업 개발 등의 업무를 거쳤다. 현재는 인간 중심의 혁신인 HCI(Human Centered Innovation) 방법론을 기반으로 사람들이 겉으로 쉽게 드러내지 않는 욕구를 발견하고 그것을 충족시키는 서비스와 상품을 제안하는 컨설팅 업무를 오랫동안 수행하고 있다. 


일리노이공과대학교 디자인 대학원(IIT Institute of Design)에서 이노베이션 디자인 방법론 석사학위를 받았고, 이동통신 컨버전스 스토어 디자인, 만성질환자를 위한 U 헬스케어, 스마트 러닝, IoT, 모바일 커머스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고객통찰과 새로운 비즈니스 컨셉을 제안해왔다. 또한 터키, 중국에서의 이커머스 비즈니스, 인도 오프라인 리테일 사업 모델, 미국 SNS 컨셉 개발 등 다수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지인의 문화적 맥락에 기반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왔다. 이 과정에서 진정한 혁신은 고객의 숨겨진 욕망, 즉 언메트니즈를 발견하고 그것으로부터 탁월한 관점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지난 10년 간 HCI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고객 행동과 욕망에 대한 통찰, 국내외 다양한 이노베이션 사례를 이 책에 담았다. 


현재 SK그룹에서 인간 중심의 혁신 방법론을 전파하는 사내 강사, ‘101 스타트업 코리아’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디자인 씽킹에 대한 철학과 노하우를 HCI 학회, 티 아카데미(T-Academy), 고려대학교 등에서 함께 나누기도 했다. 저서로는 《당신의 한줄은 무엇입니까》, 《인사이트, 통찰의 힘》이 있으며, <이코노미스트>, <동아비즈니스리뷰>에 ‘공감디자인 툴킷’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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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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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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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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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50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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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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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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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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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을 넘어 번영으로: 경제발전과 한국의 통상』는 저자가 8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통상정책의 책임자로서 혹은 민간전문가로서 우리나라와 세계 통상문제에 관해 쓴 글을 모은 것이다.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저자는 정부에서 통상정책의 책임자로서 일하면서 당시에 일어났던 통상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도적은 역할을 했다. 특히 미국 통상법 수퍼301조 협상 등 한미통상마찰의 해결, 국교수립 이후의 한중 교역 확대, 새로운 세계무역 질서를 확립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등은 한국이 중견 무역국가로 가는 길목에서 중대한 도전과 기회였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중요한 시대적 통상과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갔는지를 당시 작성한 연설문, 기고문, 강연 등을 통해 생생하게 조명함으로써 우리나라 통상의 발자취를 돌이켜보고 이해를 높이는 한편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저자가 WTO 사무차장으로 진출한 후 WTO의 출범 초기에 부상했던 세계무역의 주요 이슈와 다자간 무역체제 속에서의 아시아의 역할 등에 대해 국제기구의 고위 책임자로서 개진하였던 입장과 의견을 담고 있으며 아울러 초대 WTO 사무총장에 도전했던 저자의 경험을 회고하고 있다. 끝으로 저자가 대학 또는 민간 연구소에서 통상 전문가로 활동한 지난 15년 동안에 발표한 주요 통상문제에 대한 글을 실었다. 특히 DDA, 중국의 WTO와 관련된 발표문과 FTA 등 지역경제 통합과 관련된 글이 대종을 이루고 있다.
혁신의 비밀은 ‘사람’ 안에 있다! 혼잡한 출근길에 당신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가.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 속에서 누군가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미래의 힌트를 사냥한다. SK그룹에서 인간 중심의 혁신 방법론HCI, Human Centered Innovation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고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을 제안하는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는 저자 김철수는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일상에서 놀라운 혁신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적인 디자인스쿨인 시카고 IIT 디자인 대학원에서 공부한 내용과 다양한 국내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일상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이를 새로운 비즈니스의 발판으로 삼는지 정리한 6단계 방법론을 이 책 『인사이트, 통찰의 힘』에 담아냈다. 특히 저자는 누구나 관찰을 통해 혁신의 실마리를 찾도록 돕기 위해 ‘공감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공감 디자인은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하거나 이미 존재하는 상품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자가 사용자들과 소통하려는 공감 기반의 혁신 철학이자 일하는 방법론이다.비즈니스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비즈니스맨뿐만 아니라 공공 서비스 개선에 힘쓰는 공무원까지 공사의 영역을 넘나들며 활용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가 느리다는 사람들의 불만을 속도를 높이는 기술이 아닌 작은 거울 하나로 해결한 사례, 젊은 디자이너가 3년 동안 노인 분장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깨달은 통찰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탄생시켜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은 사례, 한데 모인 자전거 무리에서 공공 서비스 개선의 실마리를 찾아낸 사례까지, 이 모든 변화는 공감 디자인을 활용하여 간단한 아이디어로 놀라운 개선의 효과를 낸 것들이다. 이처럼 날카로운 관찰의 눈으로 일상을 바라볼 때 우리는 혁신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다. 안락한 사무실의 책상에서 벗어나 치열한 현장으로 들어가 저자의 방법론을 활용하면 시장을 선도하는 놀라운 기획의 단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블루오션의 기회를 잡아라 레드오션으로 평가되며 홀대받았던 농업이 분야 간 상호 융합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농업은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필수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한국의 농민 소득은 꾸준히 늘어나고는 있지만 도시민 평균 소득엔 아직 크게 못 미치고 있으며, 인구 감소에 이은 빠른 고령화로 일부 농촌에선 지역 소멸의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곳곳에서 희망 징후들도 보인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젊은이들이 농업 분야로 속속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IT와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접목하려는 젊은 후계농들도 늘어나고 있고, 기존 농업에 신기술을 접목하거나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리치 파머》는 이런 기류에 발맞춰 새로운 모색과 도전을 통해 성공을 이뤄내고 있는 ‘부자 농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존 감자 시장에 뛰어들어 꼬마감자를 재배하는 기술 특허를 획득하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소의 체온을 확인해 병을 예방하는 기기를 개발하고, 또 농업 생산시설인 비닐하우스에 누구도 생각 못 했던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청년들. 이 책에는 이들처럼 그동안 레드오션으로 여겨졌던 농업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가치의 시장, 즉 블루오션을 성공적으로 창출한 ‘부자 농부’들의 흥미롭고도 생생한 스토리가 담겨 있다.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거나 귀농을 고려하는 독자들에게 확실한 길라잡이로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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