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뇌를 가졌다면 다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평생 ‘아 맞다!’를 달고 살던 정신과 의사,
ADHD와 함께 사는 법을 찾다
정신과 의사이자 ADHD 당사자인 저자가 스스로의 생활을 돌아보며 찾아낸, 산만함과 함께 살아가는 현실적이고 따뜻한 방법들. 언제나 물건과 잔돈을 흘리고 다니던 아이가 자라 매일 ‘아맞다!’를 매일 외치는 의사가 되었다. 그리고 뒤늦게 자신의 어리바리함이 ADHD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ADHD를 ‘극복해야 할 결함’이 아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질’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제안한다. 약물 치료와 병행할 수 있는 일상 실천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ADHD 진단을 고민 중인 독자에게도, 이미 진단받고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도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준다.
"산만한 나에게도 나만의 리듬이 있다."
혼란스러운 머릿속을 이해하고, 자책과 비교에서 벗어나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고 싶은 모든 ‘ADHD 뇌’를 위한 안내서.
저: 노현재
자신의 ‘산만한 뇌’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꾸준히 탐구해온 사람. 진료실에서는 환자들의 마음을 듣고, 진료실 밖에서는 글과 강연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러닝을 하고, 드럼을 치고, 여행을 다니며, 때로는 무대에 서고 책을 쓰는, 말 그대로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중이다. 이 분주한 일상 속에서 ‘아, 맞다!’를 수도 없이 외치며 살아온 경험 덕분에, ADHD라는 주제를 누구보다 현실적이고 유쾌하게 풀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정신건강을 특별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일상의 주제로 만들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산만함 속에서도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며, 더 많은 독자들과 함께 ‘각자의 리듬에 맞게 살아가는 법’을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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