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ebook
· 전기차/바이오 등 유망 산업을 완벽하게 분석해 미리미리 선점하자!
· 박민수 작가의 독자적 ETF 분석법인 ‘7단계 종목분석표’ 제공!
박민수(필명:샌드타이거샤크) 작가가 세 번째 책 『부의 시작』으로 돌아왔다. 박민수 작가는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전 투자 노하우를 상세히 기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부의 시작』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며 거머쥐어야 할 부의 사다리를 올라타는 법, 그 출발을 알리는 책이다.
달걀값도 부담스러운 시대, 자산 인플레가 만만치 않다. 증권 유관기관에서 수십 년간 일해온 박민수 작가는 이런 시기일수록 조급함은 넣어두고, ETF를 시작하라고 말하는데, ETF야말로 부자들이 가장 좋아하고 끝까지 가져가는 투자라고 귀띔한다.
박민수 작가는 책에서 13가지 주제로 산업과 테마를 구별해 앞으로 10년 돈이 몰리는 산업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전기차/바이오/IT/헬스케어와 같은 산업을 비롯해 채권/해외/원자재 등의 테마까지 경제순환별로 포트폴리오를 짤 수 있도록 돕는다. 주린이든 전문가든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대한민국 모두에게 꼭 필요한 ETF 투자 핵심 요약집이 될 수 있다.
About the author
여의도 증권 유관기관에서 일하는 만 22년 차 직장인이다. 샌드타이거샤크는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상어과의 일종으로, 그 뜻이 투자의 성질과 비슷해 필명으로 삼고 있다. 서강대 일반대학원 국제경영(금융), 연세대 법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금융전문가과정, 미국미시간주립대 VIPP과정을 수료했다. (구)코스닥위원회(현 증권거래소 코스닥시장)에서 상장심사, 규정, 제도 업무를 담당하였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증권사 등과 다수의 TF에 참여했으며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강사를 역임했다. 재직 중 재경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자는 스스로 일 중독자라고 할 만큼 일과 회사를 우선하는 삶을 살았다. 하지만 약 10년 전, 경기침체로 다수의 기업이 구조조정을 하는 것을 목격하고 은퇴 후의 삶, 급여 외의 소득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주식투자에 매진하게 됐다. 36세에 오로지 독학으로 가치투자의 기본을 쌓았고 약 7년 만에 3,000만 원을 8억원으로 만들었다. 현재는 유관기관 종사자인 관계로 연 6,000만 원 한도로 투자하여 연 100%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주식투자란 나와 가족이 풍요롭고 의미있는 삶을 채우는 데 꼭 필요한 습관이다. 그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의 올바른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KBS, SBS, MBC, EBS, 매일경제, 한국경제WOWTV, 머니투데이, 조선비즈, 이데일리, 파이낸셜뉴스 등 각종 언론방송과 패스트캠퍼스, 오마이스쿨, 사이다경제 등의 강의를 통해 돕고 있다. 저서로는 《한 권으로 끝내는 테마주 투자》, 《마흔 살에 시작하는 주식공부 5일 완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