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한번쯤 경험하고 의문을 품었을 내 몸의 이야기
"내 경험을 있는 그대로 쓰는 지금 이 행위가 곧 투쟁이라는 걸 안다"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한 여자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다. 임신중절 경험에 대한 증언을 시작으로, 데이트 폭력, 데이트 강간, 첫 경험, 첫 자위, 첫 오르가슴, 성폭력, 성추행, 성노동, 폴리아모리, 비혼, 비출산 등 사적인 것으로 탈락되어온 이야기를 쓰고 또 썼다. 지극히 사적인 것으로 보이는 경험이 발화되어야 하는 이유는 각 개인이 갖고 있는 "붉은 선"을 인식하게 해주고, 이를 넘어설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삐뚤빼뚤하고 울퉁불퉁하고 흐물흐물한 것들을 사랑한다. 사랑하는 걸 지키려고 침대와 책상과 길거리에서 퍼포먼스하고 그림 그리고 글 쓴다. 오마이뉴스에 ‘여자교도소 르포’, 여성주의저널 일다에 ‘치마 속 페미니즘’을 연재했고, 한겨레에 오피니언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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