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사냥

2022 • 122 minutes

About this movie

인간 스스로 먹잇감이 되다 동남아시아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들을 이송할 움직이는 교도소 '프론티어 타이탄'. 극악무도한 이들과 베테랑 형사들이 필리핀 마닐라 항구에 모이고 탈출을 꿈꾸는 종두(서인국),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도일(장동윤)을 비롯해 이들은 각자의 목적과 경계심을 품고 탑승한다. 한국으로 향하던 중,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이들에게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극한의 상황과 마주하게 되는데... 태평양 한 가운데의 지옥,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Ratings and reviews

1. 잔인함, 진짜 잔인함 의대생들이 보고 도움이 될거 같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잔인함 이 영화에 제일 큰 장점인뜻 2.초반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왜 중간에 그렇게 갔는지 의문이 들었었음 잔인한거 좋아하는사람=> 추천 잔인한거는 모르겠고 스토리 중요하다=> 중립 지키시고 관람 추천(100%중에 49% 추천하겠습니다) 영화 만드는것에 대하여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립기어를 해두고 봤기때문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만 원을 주고 볼 빠엔 차라리 다른 영화를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그 이후에는...

,, , ㅍ ㅡㅠ,ㅔㅊ0피 ㅗ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