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일기

왓다(Watta)

앱 정보

정신 없는 일상 속 당신은 어떤 야채였나요?
매일 달라지는 나의 감정을 간단한 야채일기로 기록해보세요.
기록하면 할 수록 나를 더 잘 알아갈 수 있어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을 아끼고 챙기는 가장 첫 단계는 바로 감정 기록입니다.
오늘부터 나의 감정 조각들을 야채일기로 모아보세요.


#01. 야채일기
- 나는 오늘 어떤 야채였는지 선택하고 기록해요.
- 그저 그런 날 까지도 기록할 수 있도록 8가지 야채친구들 중 고를 수 있어요.
- 달력 화면에서 나의 감정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 날짜 이동 기능으로 오래 전 과거의 감정도 기록 할 수 있어요.

#02. 일기 편집/삭제
- 언제든지 나의 감정을 편집화면에서 변경하거나 삭제 할 수 있어요.
- 편집 화면에서 야채 아이콘을 누르면 간단하게 감정으로 변경할 수 있어요.

#03. 알림 설정
- 앱 설정 > 알림을 켜두면 잊지 않고 감정을 기록할 수 있어요.
- 내가 원하는 대로 알림 문구를 설정할 수 있어요.

#04. 데이터 백업
- 앱 설정 > iCloud 동기화를 켜두면 일기 데이터를 iCloud에 백업할 수 있어요.
- iCloud 용량이 충분한지 확인해주세요.

#05. 비밀번호 설정
- 앱 설정 >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소중한 기록들을 나만 볼 수 있어요.


나와 더 친해지는 첫 걸음, 야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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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불편하거나 제안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아래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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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및 리뷰

일단 글씨체가 너무 귀여워서 보기가 편해요. 그리고 야채로 기분을 표현한다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요! 다만, 그냥 일기를 쓰는 것보다 일기를 쓰고 Ai가 답장을 보내는 그런 것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야채일기에서 설정에 들어가면 비밀번호를 만들어서 저만 볼 수있게 하는 게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도 너무 좋았어요. 왜냐면 일기에 비밀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그림체와 글씨체가 너무 제 스타일이여서 좋았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

야채로 기분을 표현 하는게 너무 귀엽네요 쓰는 재미가 있어요 근데 가장 아쉬운게 사진을 첨부 못 한다는 점이 아쉽더라구요 폰트나 디자인에 있어서 좀 더 다양하면 좋을거 같아요 그래도 귀엽고 독특해서 한동안은 잘 쓸거 같아요

비밀번호, 백업/복원, 알림 설정이 가능하고 다양한 야채들의 표정과 폰트도 고를 수 있어서 좋아요. 광고도 없어서 매우 만족스럽지만 폰트크기를 조절할 수 없는게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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