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송은
진짜 이게임한지 이제 거의 10년 다되가요!! ㅎㅎ 어렸을떼부터 작은 폰이 있었는데 물론 포우게임 등등 만 할 수 있었지만요! 포우를 거의10년 동안키우면서 폰 바꾸면 날라가고 그래도 저는 그것도 즐겼던것같아요 그냥 말그대로 애완동물이랑 같은 것 같아요. 하루하루 싱태 바뀌고.. 미니게임도 다양하고 진짜 동물하나를 키우는 느낌! 그리고 너무 재밌고 귀여워서 저만 알고 싶단 생각도...ㅎㅎ 그리고 많이 생각한것은 초심을 잃지 않기 입니다! 업뎃을 하더라도 물약 음식 옷 쿠션 같은 가구만 추가 되야지 초심을 잃으면 바로 망겜 되거든여...😢 저는 그런 게임을 많입하서 포우한테 더 집착하는것 깉습니다. 포우야 사랑해!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iriwriter리리작가
안녕하세요, 거의 10년 된 유저입니다. 10년 동안 부모님 폰에서 제 폰으로 하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많은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힐링게임이라 생각되어 좋습니다. 미니게임도 다체로워 재밌고요. 포우도 귀엽고, 꾸미기가 가능하단 점에서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음성 따라하는 기능도 빼먹을 순 없죠) 아쉬운 점은, 옷이나 새로운 걸 잠금 해제 할 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겁니다. 현질 유도는 없지만 가격이 비싸다 보니, 현질을 하고 싶게 되고요. 그리고 아이 물약과 어른 물약은 현질을 해야만 얻을 수 있다는게 조금 아쉽더군요. 예전에는 광고가 없었는데, 광고도 생겨서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미니게임도 추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단점은 요정도 되겠군요. 추억의 게임이라 싫지는 않지만, 구래도 이 단점들을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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