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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및 리뷰

쿠폰 할인을 위한 결제가 아니라면 웬만해서는 웹으로 이용할 것. 어플의 인터페이스가 매우 불편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힘들고, 온갖 자사몰 제품과 프로모션 광고가 불쾌할 정도로 들이밀어짐. 이미 책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여 교보문고 app을 설치한 이용자들이 그런 광고를 본다고 책의 구매율이 올라갈까? 이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앱을 운영해보세요. 무엇보다 어플 자체의 호환성이 너무 낮아서 편하게 쇼핑 할 수가 없음. 살 책은 PC웹에서 모두 카트에 담아 둔 채, 그토록 홍보하는 자사의 app으로 결제를 하고자 하였는데 어플 사용 시간은 5분 내외였으나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음... 결제를 위한 페이지가 가벼운 스와이프로 초기화 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구매내역을 상세히 확인하기 위한 페이지가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하게 바뀐다면 좋겠어요.

다 좋습니다. 최고로 만족하는 서점 어플 입니다. 다만 몇 년전 부터 건의한 내용을 오늘도 다시 올립니다..하하하... 1. 장바구니 및 찜 목록의 가~하 정렬 및 과학, 경제, 소설 등 종류 별 정렬 기능 추가 2. 간헐적으로 상세 페이지에 페이지 안에 들어가서 뒤로 가기 누르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가는 점 (이벤트>무슨이벤트) 3. 이벤트 페이지 항목의 이벤트가 너무 거창하고 가독성이 낮아요.. 뭐 e교환권 따로, 참여형 따로, 책 소개 따로 등등 구분 지으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4. 이건 진짜 별 것도 아니고 사소한 것인데 내가 이때동안 구매한 책들의 합계 등을 한 번에 알고싶어요. 일일히 계산해도 되긴한데 있으면 좋지는 않을까 싶어서... 무튼 항상 응원하고 투명한 기업이라 생각하고 좋아핮니다!

다른 서점사이트들보다 카테고리별 책 찾아보기가 매우 불편하게 돼있어요 좀더 세밀하게 나눠야 할 부분도 많고 책별로 인덱싱도 잘못된 게 꽤 있는건지 분류가 잘못 표시되는 책도 많아요. 이런쪽으로 전문가를 써서 좀 뜯어 고쳤으면 좋겠음.. 그리고 책 리뷰에 요즘 맛집블로그처럼 광고가 많아서 실제리뷰를 찾아보기가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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