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 스토리

Kairosoft

게임 소개

연예기획사 사장이 되어 가수를 키우는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스카우트나 광고를 통해 다양한 개성을 가진 신인 아이돌을 발굴해요.

우선은 소속하고 싶은 음반 회사를 결정하는 것부터.
그리고 꾸준히 레슨을 받고 연습해, 성공적으로 오디션에 합격하면 꿈에 그리던 가수 데뷔!

데뷔 후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열거나, 마음을 담은 CD를 제작하고,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라이브를 개최해 인지도를 쌓아나가요.
인기가 많아지면 유명한 오후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할 수 있을지도?!

팬이 늘어나면 활동 의뢰와 CD, 굿즈 판매량도 무시무시하게 늘어난답니다♪
다양한 팬층에 어필해 음반 회사가 개최하는 음악상도 노려봅시다!!

마지막으로는 모두가 인정하는 음악상, ‘밀리언 대상’을 수상하는 아티스트 육성을 목표로!! 노려라! 밀리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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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임의 데이터는 단말기 내에 저장됩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삭제, 재설치하거나 기종 변경으로 인한 데이터 이동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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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리뷰

원래 이 게임은 2006년에 제작이 되었구요. 2009년이 되면서 스마트폰로 리마스터되어 포팅된 작품이지요. 그래서 거의 15년전에 만들어진거나 다름없는 오래된 게임이랍니다. 지금 아이돌 게임이랑 비교하면 안되겠지요? 실제로 게임상에서도 2000년대 초중반을 주름 잡았던 일본의 전설 아이돌이 등장하지요. 마츠우라 아야(松浦アヤ)라는 소녀인데 왠만한 7080일본아재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랍니다. 느낌이 잘 안오시죠? 그럼 우리나라로 치자면 쿨(이재훈)이나 코요테(신지)나 터보(김종국)라고 얘기하면 느낌이 오실려나요? 우리나라 7080아재중에서 쿨/코요테/터보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거의 동시대때 활약했으며 그런 아티스트들과 그 시대적 배경을 기점으로 만들어진 게임이기도 해요. 그래서 게임 자체도 뭔가 지금 현시대의 정서와 맞지 않는 부분도 있고 유치하기도 하지만 그런 점을 잘 숙지하시고 감안하셔서 플레이하시면 괜찮으리라 생각해요.....

카이로 시리즈중 가장 최악. 6천원 증발한 기분입니다. 초반 2시간 플레이 하면 나머지는 다 같은구간만 반복되는데 업그레이드의 재미도 없고 밸런스도 최악. 그걸 보완할 패치도 없구요. 카이로 광팬인데 이번시리즈는 최악. 절대절대 사지마세요

미묘.. 1회차 하다가 지루해짐 ㄹㅇ 똑같은 일 반복이 너무 큼.. 키우는맛이야 있긴한데 그것도 초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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