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riwriter리리작가
안녕하세요, 거의 10년 된 유저입니다. 10년 동안 부모님 폰에서 제 폰으로 하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많은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힐링게임이라 생각되어 좋습니다. 미니게임도 다체로워 재밌고요. 포우도 귀엽고, 꾸미기가 가능하단 점에서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음성 따라하는 기능도 빼먹을 순 없죠) 아쉬운 점은, 옷이나 새로운 걸 잠금 해제 할 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겁니다. 현질 유도는 없지만 가격이 비싸다 보니, 현질을 하고 싶게 되고요. 그리고 아이 물약과 어른 물약은 현질을 해야만 얻을 수 있다는게 조금 아쉽더군요. 예전에는 광고가 없었는데, 광고도 생겨서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미니게임도 추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단점은 요정도 되겠군요. 추억의 게임이라 싫지는 않지만, 구래도 이 단점들을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지연
Pou 키우기 게임 재밌습니다! 먹고 입히고 놀고 씻기는 단순한 형태지만 미니게임 형식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난이도가 있어 재미 있죠. 또한 Pou가 내 목소리를 따라하는 기능, 안 밖에서 노는 기능 단순한 형식 좋아하는 게임 플레이어로서 마음에 드네요
사용자 105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