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번의 돌아왔어 : 인형의 귀가(공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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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포함

게임 소개

생일 선물로 새로운 인형을 받았다.
그날부터, 일본 인형과는 놀지 않게 되었다.

처음에는 예쁘게 보였던 검은 눈동자가 언제부턴가 섬뜩해져서

내 손으로, 갖다 버렸다.

분명히 버렸을텐데...

어째서, 집에 있는거야...?

당신은 버렸던 인형이 어느샌가 집에 돌아와있는 그런 괴담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한여름에 즐기기 딱 좋은 공포 신작게임.

집에 돌아올 때마다 얼굴이 점점 변해가는 일본 인형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일본 인형의 얼굴 변화와 함께 소녀의 일기장의 스토리가 추가됩니다!

그리고 당신의 스마트폰에도 무섭고도 기이한 현상이!?

호러게임이나 공포, 저주, 무서운 이야기, 괴담, 담력 등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강추!

평가 및 리뷰

오랜만에 다시 해 보는 중인데 여전히 훌륭하네요! 게임 자체가 놀람보단 기괴함과 섬뜩함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분위기만으로 사람을 무섭게 하는 고급진 공포감을 보여줍니다. 갑자기 귀신 얼굴이 튀어나온다던가 하는 저질 요소도 없구요. 무엇보다 게임 흐름을 끊는 광고 난입도 없어서 끝까지 몰입하여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컨텐츠 자체가 단순해서 반복 노가다와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요새 감성이랑은 약간 다르죠. 깔아두고 시간 날 때 종종 관리해 가면서 진득하게 플레이하는 게임이라 호불호 갈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게임 추천드리긴해요 단점과 장점을 말씀드릴게요 1.단점:인형을 버리고오면 뭐 10분 30분 1시간 그정도로 기다려야해서 재미가없고 심심해요 2. 매번 똑같은 방식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그런 생각이 듬 3.장점: 인형이 무서우면서도 평범하지만 기괴한느낌 그런걸 잘살리셨어요. 4.점점 진행할때마다 인형의 얼굴이바뀌고 점점 주인공의일기가 많아져서 흥미진진해요 5.오류:일기를 넘기는데 그림이 안보여요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초기화 상태로 가고 또 힐때마다 게임이 나가집니다.. 그래도 그런점 빼면 은근 재미는 있는거같아서 별 4개로 합니다.

재밌어요! 근데 기다리는게 조금 지루하긴 해요. 그래도 그 시간동안 다른 게임이나 유튜브 보고 있으면 시간 금방 가고 인형 모습 바뀌는거 보는것도 재미도 있고 은근히 기대감도 있어요. 그리고 수집품도 있고 기괴현상 찾아보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일기도 모으면서 스토리 보는것도 좋고 가끔씩 갑툭튀가 나올 수도 있긴한데 그런것도 사소한거고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하면 좋을거 같네요.

새로운 기능

Bugs fix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