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00X - Auto Dungeon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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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 B100X 란?
B100X는 자유 시간에 쉽게 즐길 수있는 "자동 던전 RPG"입니다.
이 게임은 "모든 사람이 해킹과 슬래시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Full Auto Battle"과 "Anything Synthesis System"으로 손쉬운 조작과 복잡한 캡처가 모두 호환됩니다.
자동 랩 기능도있어 경쟁 게임의 매칭 중에도 즐길 수 있습니다.

# 영원한 동굴 봉인
인류가 태어나 기 전 세계에서 하늘은 하나님이, 땅은 귀신이 지배했습니다.
플레이어는 신의 사도 "홀리"를 돕는 "증인"이되어 무서운 괴물의 둥지 인 "영원한 마법 동굴"의 인장에 도전합니다.
악마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입니까? Holly Apostles와 인간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 게임 방법
-플레이 데이터를 생성합니다.
-던전과 목표 층을 선택하고 모험을 시작하세요!
-전투는 완전 자동입니다.
-경험치, 정크, 드롭 아이템을 사용하여 홀리를 강화하세요!
- "영원한 동굴"의 가장 깊은 부분을 목표로합니다.

# 링크
PC / iOS 버전도 있습니다.

* 공식 사이트
https://b100x.nussygame.com/
* 변경 로그
https://b100x-history.tumblr.com/
* 사용자 지원
https://nussygame.zendesk.com/hc/

평가 및 리뷰

매우 재밌다. 아이템레벨 작업하려면 소지갯수 확장(소소한 현질)은 해야한다. 아이템 종류는 많은데 반해서 아이템창 검색, 분류기능이 원시적이라 합성할 때 분노가 치민다. 뒤로가면 합성과 제작이 메인컨텐츠라 할만한데 그게 불편하다는 건 어마어마한 단점이다. 최소한 재료아이템과 장비아이템 창만이라도 분리해 줬으면 좋겠다.

오토 사냥으로 매우 커다란 시도를 했음에도 개발자가 베리드본즈 짬밥이 있어서인지 던전 크롤러 장르로써 정말 흠잡을 곳이 없다. 유대교 교리를 베이스로 한 스토리텔링도 그렇게 굉장하기까지 한 건 아니지만 상당히 인상적이다. 굉장히 다양한 빌드가 있고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등장하는 다양한 저주들을 극복하기 위해 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가는 맛이 있다.

재밌음! 하지만 1000층 넘어갈수록 준비해야될 장비는 점점 늘어나는데 비해 그걸 구상하고 새로 조합하는 과정의 귀차니늠이 겜의 재미보다 크단게 문제임. 스킬, 템 트리 바꾼다고 화려한 사냥 연출이 있는겜도 아닌데 갖춰야 될 장비는많고 심지어 합성 인터페이스도 불편함. 아마 꼼꼼한 유저일수록 최대효율 장비 만드는데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부담스러워질듯? 하지만 아이디어가 좋고 잘만든 겜인건 분명하다

새로운 기능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https://nussygame.com/tag/b100x-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