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괴담: 누명을 쓴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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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에니그메티스와 어둠의 전설의 제작사에서 선사하는 멋들어진 숨은 그림 찾기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경험 많은 탐정 역을 맡아 얼어붙은 땅 속에 자리잡은 겨울 모험에 푹 빠져라. 이 계절적 히든 오브젝트 모험에서 적대자의 숨겨진 동기를 찾아내고 산타클로스를 제멋대로 확신으로부터 구해내라.

무료로 해보세요. 그리고 게임 내 가득한 모험을 펼쳐보세요!

유레타이드 탐정에게는 겨울 시즌보다 더 바쁜 시간이 없고 올해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증명한다. 브리지트 울프처럼 아늑한 안락의자에 주저앉아 코코아 한 컵을 차게 하는 것은 둘째지만 산타 부인의 방문으로 계획이 바뀐다.

그녀의 남편은 절도죄로 고소당했을 뿐만 아니라 산타는 스스로 도둑의 희생양이 되었다. 무명의 가해자는 목소리를 빼앗아 절망에 빠뜨렸다.

그런 사악함과 겨울 정신에 대한 공격 앞에서, 당신은 책을 내려놓고 아늑하게 멍한 채 돋보기를 손에 들고 어떤 화려한 탐정 작품을 계속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다. 특히 스노우 퀸, 잭 프로스트, 크램퍼스 등 마술과 신화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 브리짓 울프 역을 맡아라 - 율티드 형사!
• 거의 30개의 퍼즐을 푸는 데 여러분의 지혜와 지혜를 사용하라!
• 마법의 등장인물들의 화려한 수법을 알아보자!
• 가해자를 추격해 그림 같은 겨울 35곳을 찾아라!
• 산타의 결백한 증거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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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리뷰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구매했는데 진짜 만족합니다! 특히 숨은그림찾기 파트를 전작들에선 굉장히 싫어했었는데, 이 게임은 그냥 찾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조합해가며 찾는 재미가 있어 좋아요. 말도 안되게 숨겨져 있는 것도 적고, 숨겨찾기 뿐만 아니라 다른 퍼즐도 많아요. 비율이 딱 적당합니다. (고질적인 번역문제는 여전해요) 퍼즐들은 그럭저럭 평범한 난이도라서 가볍게 풀 수 있었구요. 스토리는 보통이지만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잔뜩 널려있는 비주얼이 너무 예뻐서 판타지를 만족시켜주는 느낌이라 스크린샷 엄청 많이 했네요. 추천합니다^0^

결론 : 돈 아깝다. 시부레 일단..컨셉이랑 내용은 신박한데 매끄럽지않고, 너무 설명하는 느낌. 그 설명도 그냥하긴 좀 그래서 쉬운퍼즐 하나주고 설명만 함. 할인해서 5,900까지 주고 할만한 게임은 아님. 옆집가면 같은 돈 주고 훨씬 퀄리티 높은 게임할수있음. 이런 류의 게임은 제작사별로 다 했는데...이렇게 다달이 돈까지 받아가면서 심지어 적은금액도 아니면서 너무 조잡함 스토리, 배경, 진행, 심지어 퍼즐게임에 찾으려고 터치 몇번하면 정신사납다고 화면 얼려버림. 뭐가 어떻게 숨겨져있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터치해봐야아는건데 그것도 못 하게함. 너무 어린이용 같은 느낌. 내가 너무 쉬운편을 고른건지. 원래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쉽고....그냥 재미가 없음. 시작할때까지만 해도 나름 재밌었는데 중반가서는 스토리도, 퍼즐도 너무 생뚱맞음.

저는 이런 게임 좋아해서..재밌게 했는데..제발 번역좀!! 번역기를 돌리셨겠죠 아니라면 저런 말이 생길수가 없죠...차라리 영어로 해놓고 하는게 나을 정도로 번역이 퍼즐에 방해가 돼요ㅠㅠ 스토리 몰입에도 굉장히 방해가 될 정도...그냥 제가 번역하고 싶었어요 정말로 ㅠㅡㅠ 한국어 보면서 편하게 게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