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le.
안녕하세요. 이 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이 게임이 '고양이 치과'라서 '직접 치료'를 해주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벽돌 게임'이더군요! '벽돌게임'말고, '직접 치료'를 해주는 형식이었으면, 조금 더 재미있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 치료해주는데, '스테이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 '귀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고양이들은 신비한 고양이 사전위 고양이 들이 그데로 있어서 그 점은 정말 좋습니다. 그림체랑, 고양이 생김새가 너무 귀여워서, 하루, 하루 볼 때마다 눈호강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하여 쉽게 말해서, 전체적으로는 고양이 한 마리당 스테이지가 너무 많은 것 빼고는, 게임 자체는 정말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여기까지 '신비한 고양이 치과'의 게임 평가였습니다! 제작자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