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베베 - 임신, 출산, 육아

Saybebe

광고 포함

앱 정보

[앱 설치 또는 업데이트가 안될 경우]
1. 사용가능한 기기의 저장공간 확인
- 업데이트가 안되는 원인은 기기의 저장공간이 부족(1G미만)하여 업데이트 및 설치가 안될 수 있습니다. 저장공간이 부족할 경우 사진, 동영상, 또는 사용하지 않는 앱을 삭제하셔서 저장 공간을 확보 후 세이베베 앱을 업데이트(또는 설치) 해주십시요
- 저장공간 확인 방법
1) 휴대폰의 기본 '설정' 앱 실행
2) '저장소' 메뉴 선택
3) '사용 가능한 공간' 확인

2. Google PlayStore 앱의 캐시 및 데이터 삭제
- 앱 업데이트 및 설치가 안될 경우 Google PlayStore 앱의 캐시 및 데이터를 삭제한 후 세이베베 앱을 업데이트(또는 설치) 해주십시요
- 캐시 및 데이터 삭제 방법
1) 휴대폰의 기본 '설정' 앱 실행
2) '앱' 또는 '어플리케이션 관리자'(기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선택
3) 'Google Play 스토어 앱' 선택
4) '캐시 지우기'를 선택
5) '데이터 지우기'를 선택

3. Play 스토어 업데이트 재설치
- Google Play 스토어 앱을 최신으로 재설치 후 세이베베 앱을 업데이트(또는 설치) 해주십시요.
- Google Play 스토어 앱 업데이트 재설치 방법
1) 휴대폰의 기본 '설정' 앱 실행
2) '앱' 또는 '어플리케이션 관리자'(기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선택
3) 'Google Play 스토어 앱' 선택
4) '업데이트 제거'를 선택
5) Play 스토어 앱을 초기버전으로 되돌리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확인' 선택
6) 바탕화면의 전체 앱 중 'Play 스토어' 앱 실행

참고 : https://support.google.com/googleplay/troubleshooter/4592924?hl=ko


[앱 설명]
우리 아기 초음파 영상은 세이베베!!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초음파 사진/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을 초대하여 사랑스런 아기의 첫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사랑스런 아이를 위해 일기(메모), 사진, 녹음 등을 다이어리에 남겨보세요.

- 세이베베 주요기능 –

* 초음파 사진/동영상
세이베베 서비스 병원에서 촬영한 초음파 사진/동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초음파를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SMS 등을 통해서 가족이나 친지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다이어리
아이를 위해 일기(메모), 녹음,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후일 소중한 아이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도록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 커뮤니티
회원님들간 임신, 출산,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시라고 커뮤니티 게시판 기능을 신설하였습니다.
세이베베맘님들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세요.

* 임신/육아 정보
출산예정일에 따른 임신/육아 정보를 아이별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탭에서 자신의 주차정보를 터치해 보세요.)


▶ 앱 접근 권한 안내
[필수적 접근 권한]
- 없음.
[선택적 접근 권한]
허용하지 않은 권한은 취득하지 않으며, 허용하지 않으시더라도 거부하신 권한 관련 기능외에 사용제한이 없습니다.
- 카메라 : 다이어리, 게시글 작성 시 사진촬영 및 첨부 또는 바코드 스캔.
- 마이크 : 다이어리 오디오메모 작성 시 녹음.
- 주소록 : 초대 메시지 전송을 위한 연락처 조회.
- 저장공간(사진/미디어/파일) : 초음파영상 및 사진, 또는 오디오파일을 저장. 다이어리 메모, 게시글 작성 시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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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02-463-3500

서울 강남구 선릉로90길 42(대치동, 선타워빌딩) 1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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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리뷰

마미톡이 훨씬 귀여워여 앱 리뉴얼 개선 심각하다고 느낌. 오류 투성이 ㅋㅋㅋ 같은 계정으로 아이폰은 되고 안드로이드는 안되고 영상은 될때있고 안될때있고

이어플 덕분에 임신중 초음파영상이 저장되서 다좋은데 자꾸 자기멋대로 어플이 켜지는것좀 고쳐주세요 아침에 알람울려서 폰을키면 이어플이 켜져있는데 가끔 렉때문에 하얀화면으로 켜져있어서 지우고싶은마음이 자꾸만드네요 폰도 느려지는것같고

어플 켤때마다 무료 스튜디오 광고가 표시되는게 불편합니다. 그리고 선택사항이 default로 신청하기로 되어 있는건 사용자로 하여금 실수로 눌러 신청하게끔 하려는 고의성이 다분합니다. 또한 광고화면을 끌 수 있도록 하는 x버튼도 존재하지 않고 [확인]버튼만 눌러야 광고화면을 넘어갈 수 있으니 사용성으로는 최악입니다. 어떻게든 무료 스튜디오 선택하게 하려는 의심을 지울수 없네요. 아래와 같이 개선 요청합니다. 1. 미신청시 앞으로 뜨지 않도록 변경(불가시 적어도 7일동안 보이지 않음 옵션 추가) 2. 확인 버튼 이외에 다른 경로로 광고화면을 끌 수 있도록 취소버튼 추가 3. default 선택을 (미신청)으로 변경

새로운 기능

1. 서비스 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