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est

Sseol

광고 포함

앱 정보

FitTest는 Google Fitness 기록을 임의로 생성해주는 앱입니다. 운동 기록 작성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건강 앱 개발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테스트 도구 입니다.

Google Fitness 데이터 기록을 위해 테스트를 하는 Google 계정의 로그인이 필요하며 Fitness 서비스와 관련한 앱 권한이 요구됩니다.

[ 과거 기록 ]
- "달리기 시작" 버튼을 누른 시점 이전에 달린 기록을 삽입합니다.
- 예) 달리기 거리 "10 km"를 선택하고 속도를 "10 Km/h"로 설정한 다음 am12:00에 "달리기 시작" 버튼을 누르면 am11:00 ~ 12:00 시간동안 달린 기록이 삽입됩니다.
- 주의) 마지막 동기화 시간이 짧으면 요구되는 거리만큼 달린 기록이 작성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실시간 기록 ]
- "달리기 시작" 버튼을 누른 시점부터 약 5~20분 주기로 달린 기록을 작성합니다.

[ 달리기 거리 설정 ]
- 제한된 거리만큼 달리기
> 2, 5, 7, 10km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달리기 시작"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거리만큼 달립니다.
> 달리기가 완료되면 알림을 띄웁니다. (안드로이드 설정에서 FiTest의 "알림"을 허용해야 합니다.)
- 끝까지 달린다.
> 이 옵션을 선택하고 "달리기 시작"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가 달리기를 중지할 때까지 달리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 주의) 기기를 재시작 하거나 FiTest 앱이 업데이트 될 경우 달리기가 중지됩니다.

[ 속도 조절 ]
- 사용자가 설정한 속도에 맞춰 달리기 기록을 작성합니다.

[ 절전 모드 ]
- 절전 모드를 켜면 안드로이드 OS의 배터리 관리기능에 의해 동기화 주기기 관리 됩니다. 이 경우 기기에 따라 동기화 시간이 달라집니다.
- 절전 모드를 끄면 5분 주기로 달리기 기록을 작성(동기화)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도 안드로이드 OS에 따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OS의 배터리 절약 모드를 사용할 경우, 동기화 주기는 더욱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여러 계정 로그인 ]
- 우측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눌러 구글 계정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FiTest는 하나 이상의 Google Fitness 로그인을 허용합니다.
- 로그인된 계정에 달리기 기록을 사용하려면 이름 왼쪽의 스위치를 켜야 합니다.
- FiTest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기를 원하는 계정은 사용자 이름을 왼쪽으로 스와이프 해서 삭제할 수 있습니다.

[ 달리기 기록 확인 ]
- Google Fitness 앱의 "일지" 항목을 보시면 "FiTest" 이름으로 달리기 기록이 작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만약 달리기 기록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FiTest 앱에 추가한 계정을 삭제하고 다시 추가해서 실행하세요.

[ 주의 사항 ]
- FiTest를 개발이나 테스트 이외의 용도 사용으로 인한 모든 법적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평가 및 리뷰

안녕하세요 개발자님. 메일로 문의드렸는데 못 보신것 같아서 리뷰에 질문을 남깁니다. 제가 얼마전까지만해도 아주 잘 사용중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며칠 전 부터 앱을 키고 스타트하면 앱에서는 키로수가 올라가는데, 포켓몬고 안에서는 변화가 없습니다. 물론, 앱 재설치(FiTest and 포켓몬고)해 보았고, 언제나 모험모드 킨 상태이고, 구글 피트니스 계정도 삭제했다가 다시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절전모드도 풀었습니다. 지인들에게 물어보았는데, 제 휴대폰만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참고로 제 휴대폰 기종은 갤럭시 S10 5g 입니다.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절전모드를 포켓몬 고, 휴대폰 둘다 끄고 이 앱으로 돌아와서 이동속도를 4km로 설정 하고 포켓몬 고에 연동한 계정으로 이앱에 로그인 하면 정상 적으로 잘 측정 됩니다. 그래도 안되면 구글 피트니스 설치 후 연동 하세요.

저는 잘사용하고있습니다 단점은 하나가 있습니다. 뭐냐면 게속 광고를가져오는데 실패했다는 문구가게속되서별을 1개 뺐습니다.

새로운 기능

Google 피트니스의 개발자 및 사용자 데이터 정책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