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면서 보험 진단을 할 수 있는 앱】
보험증권을 촬영하는 것만으로 보험 가입 상황, 라이프 스타일로부터 6개의 항목으로 보장 내용이나 충실도 체크.
앱에 진단 결과가 전송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보험 상담 전에 사전에 준비하고 싶은 분
・어린 아이가 계신 분
・일이 바쁘고 예정이 없는 분
・계약 갱신의 기한이 다가오는 분
· 다른 회사와 현재 보험을 비교하고 싶지만 귀찮은 사람
이런 분들을 위한, 회원 등록·개인 정보 불필요한 보험 진단 어플입니다.
앱으로 보험증권이나 보험의 설계서를 촬영해, 요망을 기입하면 현재의 보험 계약의 상황이나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락처 일체 불필요하고, 집에 있으면서 보험 진단이 가능합니다.
【진단 차트는? 】
진단은 「만일(사망급여)」 「재해・상처」 「입원・수술」 「무거운 병・개호」 「노후의 보장」 「저축성」의 6항목으로 체크.
자신의 가입하고 있는 보험에 어떠한 과제가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요청을 사전에 입력하기 때문에,
・보장은 그대로 보험료를 지금보다 싸게 하고 싶다!
· 자신은 암 보험에 들어가야합니까? 얼마의 가입액이 타당?
・신경이 쓰이고 있는 상품의 추천도, 자신에게 맞는지 알고 싶다
등, 신경이 쓰이는 포인트에 따른 진단과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왜 증권 진단? 】
보험증권이나 설계서(제안서)에는 보험명, 구분, 만료년, 지불 기간, 특약 등의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이러한 정확한 정보로부터 진단함으로써 보다 당신의 상황에 맞는 진단과 조언이 가능합니다.
진단에 필요한 내용은 「보험회사명」 「상품명」 「계약일」 「보험료」 「다음회 갱신일, 혹은 종신 여부의 별」 「보장내용」 「기본보장」 「특약」의 8항목입니다 . 이들이 모두 기재되어 있으면, 보험증권 이외의 알림 엽서등에서도 진단하겠습니다.
또, 현재의 증권과 설계서를 함께 보내 주시는 것으로, 교체를 검토중의 보험에 대해 세컨드 오피니언을 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
●보험은 잘 모른다・・・.
● 일이 바빠 보험 일을 조사하고있는 히마가 없다.
●보험상담은 하고 싶지만 밤늦게밖에 시간이 안 난다.
●갱신 기한이 다가오고 있어, 어포인트를 취하고 있는 시간이 없다.
●상담하려고 하면, 갑자기 개인정보를 많이 잡혀 왠지 무섭다.
●보험 상담을 하기 위해서 가게에 가거나, 사람과 면담의 약속을 하는 것은 귀찮다.
【프라이버시에의 배려】
・보낼 이미지의 임의 채우기 기능
칠하기 전의 촬영 데이터는 단말의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고, 앱내에서 보유되지도 않습니다.
· 메일 주소 / 전화 번호 / 주소 등 개인 정보는 일절 불필요
컨설턴트와의 교환은 앱내의 메세지나 통화 기능으로 완결, 컨설턴트마다의 블록 기능도 있으므로, 만일의 때에도 안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