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of Dynasties: 중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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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Age of Dynasties 는 모든 선택이 결과를 가져오는 무료 오프라인 중세시대 턴제 전쟁 전략 게임입니다.

왕이 죽었습니다! 왕 만세!
폐하, 유감스럽게도 왕께서 돌아가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폐하께서 왕좌에 앉아 왕국을 통치해주셔야 합니다. 왕조를 이끌어 주실 수 있겠습니까?

Age of Dynasties 는 서기476년부터 1492년의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사용자는 사용자는 각자에게 주어진 왕국을 다스려야 합니다. 다른 통치자들도 본거지의 왕좌를 차지할 것이며 각자 메리트와 마니아를 갖게 될 것입니다. 때론 미친 왕, 때로는 전설적인 현명한 아서 왕의 역할을 할지 게임 중에 결정해야 합니다.

해마다 왕국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의사결정자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신하들의 충성을 얻고 암흑시대에 왕조를 폐위하려고 하는 반란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인가? 왕이여, 신하들을 전쟁이나 기근으로부터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플레이어가 이끄는 문명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 선택 게임에서는 현명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Age of Dynasties 는 무료 턴제 전략 게임으로, 전술적 RPG, 흥미, 시뮬레이션 및 어드벤처와 같은 롤플레이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임 특징:
-오프라인 게임: 왕국의 평화를 지키고 암흑시대와 동적으로 연결된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신하들의 요구를 만족시키세요.
- 전략게임: 아서 왕과 같이 라운드 테이블의 조언자를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랜슬롯 경이나 갈라하드 경처럼 믿음직하고 유능한 기사들로 둘러싸여 그들에게 판단을 맡기세요.
- 문명을 관리하세요. 철을 수집하고, 새로운 제국을 식민화 하고, 검과 갑옷을 만들고, 십자군 왕들이 당신의 적들에 대항하도록 인도하세요.
- 새로운 콘텐츠를 검색하고 모든 게임에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세요. 이 중세시대 전략 게임에서는 4,000개 이상의 라운드가 있으며 중세시대와 다른 시대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 턴제 RPG 게임에서는 각 턴에 결정을 내리고, 전술적으로 식민화를 하고, 자원을 수집하고, 실제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단, 이 중세시대 게임에서 내려지는 모든 결정은 현재 왕좌에 앉아 있는 왕의 장수와 미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다른 문명 및 십자군과의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고 중세시대 유럽국가의 의원 및 왕족들과 대인관계를 형성하세요.
- 전략 기술을 사용하여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중세시대의 총력전을 치르세요.
- 왕좌에 앉게 될 왕과 여왕을 전술적으로 관리하세요.
- 제국의 전쟁: 카멜롯에 웅장한 성을 쌓고, 왕 및 황제들과 동맹을 맺고, 조언자들의 도움을 받아 왕조의 거장이 되세요!

왕들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왕들의 게임에서 왕관을 쓰고 중세시대의 역사를 다시 쓸 준비가 되었습니까?

Age of Dynasties 는 단순한 중세시대 시뮬레이터가 아니라 전략적 및 전술적 RPG가 완벽하게 혼합된 게임으로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턴제 전략 게임은 완전히 무료이며 오프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평가 및 리뷰

안녕하세요, 몇년전부터 이 게임을 해온 유저 중에 하나입니다. 가면갈수록 게임의 퀄리티나 그래픽이 상승하는것에 대해 굉장히 기쁠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딱 하나 제가 바라는걸 적자면 도시하나 당 군대유지비를 2배로 늘리는게 어떨까 합니다, 더 많은 군대를 만들고 대규모 전투를 만들어낼것 같아서 건의합니다. 그리고 군대의 병종을 더 다양화시키거나 아예 한번 바꾸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검객은 기사로 바꾸고 창병은 장창병으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물론 그에따라 이미지도 변화가 있어야겠죠. 그래도 플레이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없었기에 별점 5점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업데이트해주세요!

한줄 요약: 크루세이더 킹즈 모바일 버전. 주의사항: 1492년까지만 플레이 가능함, 이후로는 강제 게임종료 됨. 1492년에 게임이 종료되서 매우 아쉬움. 이후에도 계속 플레이 가능했으면 좋겠음.

너무 게임이 쉬워요. 명군 하나 잘 키워놓으면 모든 자원수치가 쉽게 만땅이 되니까 귀찮아서 도중에 그만 두게 되네요. 자원수치 최대치를 훨씬 늘리든지 후대를 위해 저축같은 개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매분기마다 강제로 선택해야하는 것도 성가셔요. 예를 들면 전쟁참가면 아무 선택도 안하고 참가 거부하는 선택지도 있었으면. 그리고 내정 너무 짜증나고 하기가 싫어요. 공공질서, 문화영향력 올리려면 해당 건물 꼭 지어야만하고 정복지마다 건물레벨 올리는 것도 귀찮아요. 첩보, 외교활동이 딱히 필요없다는 것도 문제에요. AI가 호전성이 없어서 별로 위협적이지도않고 전쟁만능으로 그냥 다 멸망시키고 다니면 되니까요. 그리고 영토 병합하면 나라가 커져서 필요한 자원 최대치도 늘어나야하는데 왜 1000이 고정인지도 모르겠고요. 처음할 때는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너무 쉽게 질려서 게임을 하는건지 일을 하는건지 모를 정도에요.

새로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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