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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게 봐도 좋다곤 하기 힘든 그래픽, 단조로운 bgm, 스토리도 없음. 즉 전형적인 양산형 방탈출 게임인데, 근데 적절한 난이도에 나름의 편이성을 갖춘 잘 만든 양산형. 필요한 퍼즐 관련 이미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스템은 편리. 그리고 픽셀 노가다도 거의 없음. 무료 10 스테이지, 유료 10 스테이지인데, 무료는 한 번 즐길 만함. 유료는 뭐 무료 부분이 취향에 맞다면 할 만한 정도이고, 확연한 퀄리티 상승은 없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