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식당 이야기2 심금을 울리는 추억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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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오늘도 홀로 작은 가게를 꾸려가는 할머니.
할머니의 손맛에 매료된 단골손님들이
주린 배를 채우러 찾아옵니다.

할머니를 도와,
손님에게 요리를 대접합니다.
등장하는 요리는 모두,
우리네 어머니의 손맛입니다.
요리 실력이 늘어나면
새로운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카레, 라멘, 계란말이..
햄카츠, 된장국, 전갱이 튀김..
고기감자조림, 치킨너겟, 나폴리탄..
후르츠 파르페까지.. 뭐든지 다 됩니다!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들은
저마다 사연이 있는듯, 답답한 모습..
그래도 따뜻하고 맛난 요리를 먹는다면
그들의 마음속 매듭도 풀리겠지요?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있는,
잊지 못하는 "추억의 맛"
지켜봅시다..
눈물과 웃음이 있는 이야기의 결말을..

큰 호평을 받은 전작에 이어,
4년만에 탄생한 대망의 속편!

새로운 손님들이 자아내는
새로운 이야기.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도는
새로운 요리.


이번 작품은, 본편의 이야기와는 별개로,
인물들의 색다른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대량의 서브 스토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부 서브 스토리는 유료입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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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아무도 모르는 작은 마을.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정감 가는 마을..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골목길에
작은 식당이 있습니다.

할머니가 홀로 부지런히 꾸려가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작은 가게..

어라..? 어디서 봤더라..?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탁, 탁, 탁.. 도마 소리..
어디선가 풍겨오는 간장과 기름 냄새..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그런 가게..

자, 잠시 들여다볼까요?
당신도 떠올려볼래요?
그날들을..
그 사람을..

속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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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방치형 게임을 좋아한다!
-심신이 지쳐있다..!
-가게 육성 게임을 좋아한다!
-감동적인 이야기를 찾고 있다!
-"추억의 구멍가게 이야기"를 좋아한다!
-배가 고프다! 출출하다!

평가 및 리뷰

게임 스타일은 마음에 드는데 게임 자체가 너무 짧아서 결제한 비용에 비해 즐길거리가 충분하지 않네요..ㅠ 서브 스토리도 결제해야 할 수 있고.. 솔직히 광고 제거 같은 결제로도 7,8불정도 이미 썼는데 서브 스토리 한편에 3.5불정도면 조금 창렬 같아요... 게임 스토리, 진행 방식은 마음에 들어서 게임이 조금 더 길었거나 현질 해야하는 부분이 조금 적었다면 5점 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번역이 꽤나 잘 된 편이에요! 그리고 1편도 그랬지만 2편도 스토리 맛집...😢 3편이랑 이번에 나올 4편도 꼭 할 예정이에요! 서브스토리도 생겨서 엔딩을 보고 난 뒤에도 좀 더 붙잡고 있게 된 점도 마음에 드네요. + 엔딩까지 다 봤습니다. 1편은 가족의 소중함을 얘기했다면 2편은 거기서 더욱 확장되어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인생에 관한 내용이네요.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을 재밌게해서 이것도 기대했는데 역시 재미있어요. 대화할 때 바뀌는 화면은 1이 더 취향이긴 한데 2도 나쁘진 않아요. 더 좋아진 점은 메인 스토리에 필요한 대화가 충족되기 전까지는 다음 메인스토리로 넘어가지 않으니까 비교적 천천히 요리 레시피를 마스터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요리 종류가 많아서 간혹 엄청 요리 개발만 해야할 때가 있는데 스토리가 팍팍 진행되어서 개발해야할 요리 가짓수가 많아지면 맘이 급해지기도 하거든요. 이런 완급 조절이 가능하단 점이 좋았어요.

새로운 기능

몇 가지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