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K
처음엔 보석종류가 너무 많아서 헷갈렸는데, 게임하다보면 금방 접응이 되네요. 기억의파편 사용할때 원하는 단계에서 사용하면 필요갯수만큼 차감시키고 선택한 스테이지까지 한번에 바로 완료하는 기능이 생기면 좋을것같습니다.. 환생하고 챕터9 스테이지까지 사용하면 45번정도 클릭을 해야하는데 환생3~4번만 해도 클릭을 200번가까이 해야해서 시간이 많이 소비됩니다. 게임은 너무 재미있어요!
AncoachStudio
2023년 6월 20일
안녕하세요. 안코치 스튜디오입니다. 우선 플레이와 5점 리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시스템을 도입하다보니 처음 15분이 어렵다는 의견이 종종 있더라구요 ㅎㅎ유저분들의 리뷰는 모두 읽어보면서 개선점도 발견하고 더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으로 삼고 있습니다. 기억의 파편을 조금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달라고 하신 건의사항은 노트에 적어두고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아직 초기 단계의 작은 스튜디오이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더욱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s Ha
충분히 재밌고 좋은 게임이지만 몇가지 개선이 필요해보임. 메뉴 터치시 뒤에 공간이 터치가 돼서 케릭이 자꾸 이동하는데 상당히 불편함. 지도 텔포 이용시 다른곳으로 가거나 무슨이유인지 걸어서 수동으로 기존장소로 다시옴. 열쇠사용시 불필요한 터치가 너무 많아서 불편함, 열쇠 시간을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간결하고 쉽게 열쇠시간 이용이 필요해보임. 레벨업시 미궁 입장권이 미지급됨. 소환수 저장후 화면내 메뉴로 바로 소환하는 기능 필요함. 룬강화시간이 30분으로 너무 짧아서 30분마다 접속 해야함(물론 선택사항이지만) 시간과 효과를 서너배 늘렸으면 함. 마찬가지로 환생시간이 너무 짧음. 역시 시간과 효과를 늘렸으면 함. 업적 다 완성했음에도 접속마다 깜밖임. 많은 단점을 적었지만 전 개발자가 충분한 열의를 가지고 게임제작을 하고 있고 게임이 재밌고 충분히 더 좋은 게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좀더 나은 게임이 되어 많은 유저가 즐기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ncoachStudio
2023년 9월 24일
안녕하세요 안코치 스튜디오입니다. 우선 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애정 담긴 리뷰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직 갈 길이 먼 인디 개발자이지만 응원해주시는만큼 더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안해주신
1. 터치 관련한 불편사항
2. 열쇠 이용 간편화
3. 룬과 환생 시간 관련 건의
4. 소환 편의성 관련 부분 노트에 적어두고 가급적 다음주 업데이트에서 반영해보겠습니다.
열정적인 플레이와 리뷰가 큰 힘이 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언약
아래 입장권 쿨타임이 15분이 길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현재 상황으로는 환생 보상 주화로 어느정도 줄여 나갈 수 있고 후반에 던전 도는것으로도 다이아가 충분히 수급 되어 열쇠 (10분 던전 티켓 소모없이 무제한 이용가능) 를 사가며 플레이도 가능하여 천천히 즐기시는 분들에겐 적합하다 봅니다 하루만에 끝장내가며 밀어버리고 쉽게 번아웃 오시는 게임 스타일 유저 분들에겐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최적화 문제, 버그 및 툴팁, 이미지 오류가 많습니다 개선해 나간다고 하니 기다려보겠습니다 ! 다른분의 의견과 같이 던전 클리어 후 재입장 또는 다음 던전 입장 등의 기능이 있는것도 좋은거 같긴합니다.. 사실 열쇠를 사용하였을때 n-1 방 뺑뺑이를 돈다 하여도 로딩이 포함되어 클리어 후 재입장까지 짧게는 20초 길게는 30초 까지 걸려서 1열쇠 = 25~30바퀴 정도의 느낌이긴 합니다. 앞서 말한대로 아직 버그가 많은게임이나 아주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AncoachStudio
2023년 9월 26일
안녕하세요 언약님. 안코치 스튜디오입니다. 우선 열정적인 플레이와 애정어린 리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오히려 재화 수급을 원할하게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재화수급이 원할하도록 구성을 해두었습니다. 던전 재입장 기능 등은 구현 시 버그 발생으로 인하여 구현 후 삭제했던 바가 있습니다. 구현 필요성에는 매우 공감합니다 ㅠㅠ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리며 발전하는 안코치 스튜디오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