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METRIA the 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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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메트리아 더 스타라이트'는 스토리의 무대인 '로나티스 대륙'을 9개국으로 구성된 독특한 캐릭터들과 함께 횡단하는 액션 RPG입니다. 당신의 길을 가로막는 막강한 적들을 극복하면서 당신은 세상의 진실을 목표로 삼습니다.

다양한 모험 요소가 가득한 "METRIA"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눈부신 3D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드라마틱한 컷인 퍼포먼스로 생동감 넘치는 전투 시스템으로 생생하게 구현된 판타지 RPG를 경험해 보세요. 익숙한 길에서 벗어나도록 유혹하는 탐험 요소에 빠져들고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멀티플레이어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이 모든 것과 그 이상의 것들이 "METRIA"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독특한 캐릭터와 함께 9개국을 횡단하는 장대한 판타지 여행 -
견습기사 '리오 칼퀴노스', 아인 소녀 '아루', 아스트라 기사 '루카스 니잠'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조종해 이야기가 펼쳐지는 대륙 '로나티스'를 탐험하게 된다. 당신은 당신의 길을 가로막는 강력한 적들을 물리치고 세상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 3인 팀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전투! 화려한 효과와 애니메이션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 -
"스토리 중 간헐적으로 벌어지는 전투는 3인 1조로 진행되는 실시간 액션 전투입니다.
회피, 점프, 스킬 등 다양한 액션을 활용하며 스피디한 전투를 경험해보세요."
각 캐릭터는 강력한 고유 스킬(필살기)을 보유하고 있으며, 화려한 애니메이션으로 전투에 박진감을 더해줍니다!

- 나무 베기, 광석 채굴 등 탐험하고 제작하여 여행을 다채롭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것들! -
나무 벌채, 광석 채굴, 낚시, 식물 따기 등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이 있으며, 들러서 탐험하고 싶게 만드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수집한 재료를 기지로 가져가면 다양한 아이템과 장비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깨어났을 때 자신이 미지의 땅에 서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양한 만남과 이별을 통해
당신은 이 세상의 숨겨진 진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권장 시스템 요구사항 -
OS: 안드로이드 12 이상
RAM: 4GB 이상
연결: Wi-Fi

*콘텐츠의 데이터 용량이 크기 때문에 Wi-Fi를 통해 다운로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공식 X(이전 Twitter) -
https://x.com/metria_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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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리뷰

아소비모의 신작을 기대했던 사람으로서는 배신감을 크게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원신과 토람의 단점만 섞어놓은 듯한 게임으로, 그래픽 수준이 높은 것도 좋고, 오픈월드인 것도 좋지만, 아소비모 특유의 극심한 노가다 요구는 어디 가지 않기 때문에 뭘 하더라도 결국은 노가다를 할 수 밖에 없다. 이 점은 과금을 해도 마찬가지인데, 거점에 있는 각 시설 업그레이드와 각 레벨대에 맞는 장비 제작에 터무니없이 많은 양의 자원 수집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20레벨 전후의 메인 퀘스트는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서 적정 레벨인데도 못 깨는데, 멀티 플레이가 안 되어서 더 힘들게 만든다. 덤으로, 원신을 의식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캐릭터 종류가 너무 적고(단 6명 뿐이고, 메인 퀘 깨다보면 전원 합류하게 되는 애들이다.) 그 마저도 등급과 속성만 바꿔서 가챠에 내놓았다. 정리해서 결론을 말하자면, 그냥 그래픽만 좋고, 그 외에는 이렇다할 특색도 없고 장점도 없는 3류 망작이라는 것이다.

일단 한국어 지원이 안되고 원신처럼 캐릭터 뽑기 형식입니다. 아소비모 게임치고 발열이 너무 심하고 커마도 없습니다. 언어 지원도 안되고 발열도 배터리도 녹고 그래픽이 엄청 매끄러운것도 아니라서... 기대 많이 했는데 아쉽네요. 다음 신작은 꼭 매끄러운 알케 그래픽의 토람2가 나오길 기원합니다.

우리가 아바벨과 토람으로 이 회사에 기다하던 것을 배신한 신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이전 게임들 보다 그래픽은 좋아 졌으나, 그것은 이 회사 기준이고. 요즘 게임 시장으로 보면 평타나 그 밑이라 보시면 되고요. 게임성 또한 우리가 기대하던 오픈월드 MMORPG가 아닌, 그저 또 다른 원신이라는 느낌 입니다. 더빙도 없고, 한글화도 안 되어 있으며, 그래픽또한 원신에 못 미치는 그저 원신 하위호환 이라는 느낌입니다. (캐릭터를 가챠로 뽑아야 하는것 또한 원신을 따라가서, 훗날 과금이 필수적인 순간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 게임을 왜 해야하는지 이유가 안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토람처럼 캐릭터 커스텀 마이징이 자유롭고, 아바벨처럼 PVP콘텐츠를 챙기며, 그래픽이 상향된 오픈월드 MMORPG 신작을 기대했는데.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도 큰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능

- New Event Dungeon "Glamarassa" has been added!
Please check the announcements for det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