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WARS™: KOTOR II

Aspyr Media, Inc.

게임 소개

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 그 5년 후, 시스 군주들은 제다이를 전멸 직전까지 몰았고 구 공화국을 무너뜨리기 일보 직전에 있습니다.
제다이 오더가 몰락한 시점에서 공화국의 유일한 희망은 포스를 다시 찾으려고 애쓰는 한 명의 제다이뿐입니다. 이 제다이로 플레이하게 될 여러분은 이 은하계에서 가장 가혹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라이트 사이드의 길을 갈 것인지, 어둠에 굴복할 것인지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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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접 · 선 택 하 는 · 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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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내리는 모든 선택이 캐릭터와 파티원, 그리고 여러분의 여정에 함께할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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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지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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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리뷰

1편의 명성에 다소 묻히는 감이 있지만 훌륭한 게임인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2입니다. 1편과 같은 엔진을 사용해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 다른 개발사에서 개발을 한 만큼 내용 면에서는 1편과 질감이 다릅니다. 완성되지 못한 채로 출시됐기로 유명한 게임인 만큼 클리어가 불가능해지는 퀘스트, 무의미한 동료와 NPC, 자잘한 버그가 있는 점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1편에서 이어지는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은 게임을 계속 붙들게 합니다. 레벨 업의 기회가 잦아져 전편보다 육성의 재미가 늘었고, 다소 평면적이던 동료들은 훨씬 깊고 입체적인 동료들로 바뀌었으며, 라이트세이버 검식처럼 새로 추가된 요소들도 즐거움을 더합니다. 허무한 결말이 아쉽지만 재밌게 했습니다.

고전 명작인 구 공화국의 기사단의 후속작 전작과 같이 라이트세이버는 초반부를 어느정도 진행해야 준다 전작과 다른점은 처음부터 포스 파워를 사용가능하다는것이며 검식 시스템이 도입되서 상황에 맞게 라이트세이버 검식을 바꿔가면서 운용할수있고 포스,HP 자동재생이 추가됨 다만 초반 페라구스&틸로스구간이 길어서 쉽게 지친다는 점이 단점. 구공기1은 초반부도 재밌었는데 2는 지치고 그렇게 재미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점이 아쉬움 다만 본작인 구공기2는 라이트세이버를 획득하는 시점부터 재미가 상승하니 해보는걸 추천함 +전작과 달리 포스파워가 정말 강력해져서 컨술러가 강한것 맞지만 초반부 구간이 포스 파워도 약해서 헬게이트였고 1과 달리 동료들의 성능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컨술러로 힘든 구간이 많아서 구공기 숙련자에게 추천 따라서 전통의 쓉사기챔인 센티넬이 초보자한텐 좋을꺼임 컨술러할꺼면 라이트사이드라도 팰퍼틴 빙의한 포스라이트닝을 꼭 배워둬라. 동료성능이 안좋은편이라 엑자일이 멱살잡고 캐리해야함

한글화가 안된게 한이되는 시리즈

새로운 기능

Minor Bug Fix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