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나
저는 카톡 테마로 소금이만 사용 중인 사람입니다. 봄, 여름, 가을을 지나 포슬포슬 겨울 테마도 맛보고, 이번에는 보랏빛 하늘에서 별이 우수수 떨어지는 이 테마를 적용해 보았는데요. 별 하나 제대로 보기 힘든 도심에 살면서, 삶에 지친 마음을 포슬포슬 소금이보다 더 편안하게 받아주는 파스텔 톤 색상에 한 번, 귀여운 소금이가 별을 따는 부분에 또 한 번 빠지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소금이가 내 마음을 달래주려나~" 하는 기대감을 지울 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소금이 테마 많이 많이 내주세요 (づ ̄ ³ ̄)づ
안녕하세요! 카톡 테마를 소금이로만 사용해 주신다니 너무 감동이에요!!ㅎㅎ 봄 여름 가을 사계절 내내 소금이와 함께해 주셨군요! 별 하나 보기 힘든 도심속에서 소금이 테마로 위안이 되셨다니 너무 기뻐요! 다음번에도 테마에 마음이 사르르 녹을 수 있도록 러블리한 테마들로 준비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