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홍
Doors 시리즈를 다하고 나서 뒤늦게 해봤는데, 장단점은 비슷하게 느껴졌음. 장점으로는 괜찮은 퍼즐과 구성, 단점으로는 유료 스테이지 가성비가 떨어지는 편. 그리고 초기작이라 그런지 조작감도 별로. 특히 터치가 너무 민감한 편이고, 오브젝트 회전시킬 때도 불편. 그래도 분명 나쁘지 않은 퍼즐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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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음악, 컨트롤, 구성까지 모두 세세하고 좋아요. 그런데 8라운드가 깨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안돼서 힌트를 봤더니 힌트에선 반사할 수 있게 나와있는데, 실제로는 반사가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어서 하기 말고 새로 시작하기로 해봤는데도 반사가 안돼요. 제 핸드폰의 오류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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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재미있어요 쪽지 처음엔 엄청 헤맸는데 모든 단계의 쪽지 1,2,3을 찾는 방식에 공통점이 있다는 걸 깨닫는 게 중요하네요!! 하지만 그 쪽지를 찾는 방식의 공통점을 알아도 또 머리를 써야 찾아낼 수 있다는 게 참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쪽지의 번역이 많이 어색하다는 점? ㅜㅠ 차라리 원문을 보고 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지금 쪽지는 다 모았고 다시 읽어보면서 스토리도 이해해보려고요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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