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헌터 타이쿤 - 방치형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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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어둠의 마왕이 세계를 파멸시키고
모든 것들을 파괴하였다...

간신히 살아남은 인간들의
필사적인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이블헌터 타이쿤만의 특징
- 폐허가 된 마을을 사냥을 통해 재료를 모아 건물들을 건설하자.
- 마을에 방문한 헌터들이 생활을 할 수 있는 시설들을 만들고 관리하자.
- 끝이 안보이는 지하던전을 탐험하고 개척하자.
- 뿔피리로 보스를 유인하여 처치하자.
- PVP로 최강의 승자를 가려라.



게임 관련 문의 : [e-mail]


[앱 접근 권한]
저장용량 : 마을 캡쳐 및 공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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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73, 702호
[phone]

평가 및 리뷰

장점 픽셀 아기자기하고 깔끔하다. 중독성있고 캐릭터, 아이템 맞춰가는 재미가 있음. 성장에 대한 재미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좋은게임. 오래된 게임 답지않게 컨텐츠가 지저분하게 놓여있지 않고 주력 컨텐츠에만 집중돼있음. 단점 제목과 달리 타이쿤이 아니고 방치형RPG이다. 방치형임에도 오프라인보상이 없다싶이 해서 하루종일 켜둬야 한다. 근데 최적화가 안되있어서 발열이 심각하다. 하루종일 발열을 감수하고 충전하면서 게임하면 배터리수명 순삭임

확실히 게임의 컨텐츠부터 구성까지 알차다. 느리지만 꾸준히 강해지는 헌터들을 키우는 맛부터, 버려진 수준으로 처참한 몰골의 마을을 멋들어지게 꾸미는 맛까지. 이외에도 게임 구석구석에 빈공간 없이 많은 컨텐츠와, 열정적인 개발진까지. 방치형 게임중에 가장 할맛나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모바일임에도 스팀 게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굉장히 잘 짜여지고 꽉 찬 느낌의 게임 디자인입니다. 초반이라 달라질 순 있지만 일단 진짜 예쁜 게임입니다. 그 흔한 광고팔이조차 하나가 없어요! 완전 쾌적합니다. --단점은요 -UI 글씨가 보이긴 하지만, 작아서 자꾸만 얼굴을 붙이게 되네요. UI를 키우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정도는 더 키울 공간도 많으니 있으면 훨씬 더 좋겠네요! 이런이유로, 촌장이 튜토리얼 알려준다고 처음부터 계속 얘기하는데, 말이 너무 작아서 그냥 퀘스트 요약만 보게 되는 특이점도 있었습니다. 때문에 촌장의 열정적인 설명은 패스돼버립니다.. -클라우드 저장형 게임인데 인터넷을 요구하는 것이 참 아타깝습니다... 켠 뒤엔 계속 이어지긴 하지만 화면이 껐다켜지면 다시 인터넷 필요. -또 저장 한 번 하면 바로 초기화돼버려서, 한번 불러온 다음에 이어해야 해서 좀 불편하네요. --급상승 1위를 할만한 빅-혜자 핵꿀잼껨. 계속 파이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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