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윤
캬... 추억의 게임입니다. 제 인생 1번째 폰게임, 파스텔 걸! 지금은 다른 게임들 위주로 해서 자주 안 하곤 있지만 강추 합니다. 제가 8살 때 폰을 가졌는데, 그 때 딱! 느낌이 와서 깔았습니다. 제가 느낌 하난 잘 받아서... 옷 입히는 게임이고요, 파스텔 색상이라 그런가 왠지 힐링? 됩니다. 장점을 좀 더 구체적으로 넣자면, 색상이 다양하고, 애니메이션도 되고, 꾸밀 수 있는 것이 많고, 저장도 된다는 것이 대표적! 인 듯 하고요, 단점! 은 특별힌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 1가지! 옷이나 가방도 머리 색처럼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재밌고, 귀엽고, 강추하며 별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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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꾸미기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잘맞는 게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게임을 하면 언젠가 다시생각이 날정도로 재미있고 힐링 되는 게임다. 그리고 와이파이 없이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여서 언제 어디서든지 핸드폰 하나로 즐길수있다. 그런데 제가 별을 4개 밖에 주지 못하는 이유가바로 2가지가있다. 우선 첫번째 캐릭터옷을 100개밖에 너둘수있다. 캐릭터 꾸미기를 좋아하면 수없이 많이할텐데 100개 밖에 없어서 아쉽다. 둘째 광고를 봐야하는게 너무 많다. 처음 시작하면 절반 가까이에 용품들(꾸미는 것들)이 광고를 봐야해서 조금더 아쉽다. 만약 위에있는 점을 개선하면 나는 별5개를 줄거갔다.
Google 사용자
진짜정말 그래픽 최고... 그림체도 디자인도 좋아요 귀여워... 이런 종류의 앱 게임들이 옷을 모으는 것에서 시작하는 데에 반해, 파스텔걸은 처음부터 거의 모든 아이템이 해금되어있습니다. 모으는 재미는 없지만 대신 꾸미는 재미를 극대화했기 때문에, 이는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다 생각해요. 그리고 출시 시점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업데이트가 있어서, 콘텐츠가 계속 새로워질 뿐 아니라 제작자분의 게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부색이랑 머리색 바꾸는 업데이트 정말 혁신적이엇구요ㅠ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템 기대하겠습니다! 과금하면서 열심히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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