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 크러쉬 : 고수위 판타지 오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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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게임 스토리]

"황금빛 눈을 만난다면... 도망쳐야 해!"

알 수 없는 말을 들은 채 ‘나’는 고향을 떠나던 중 헬기 사고로 의문의 장소에 떨어지게 된다.
그곳에서 마주친건… 늑대인간들?

"하루 빨리 돌아가. 네가 여기 있다는걸 들키는 순간 모두가 위험해져."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알 수 없는 이끌림에 늑대인간들과 '나'는 서로를 욕망하게 되는데.

“여기 있었네?”
그리고 그런 우리를 압박해 오는 정체불명의 세력들...

달이 뜨는 밤, 늑대인간과의 아찔하고 위험한 절대 극비 로맨스가 시작된다!

[게임 소개]
스토리타코가 선보이는 색다른 고수위 로맨스 시뮬레이션 게임, 문라이트 크러쉬 : 고수위 판타지 오토메는 판타지 장르의 소통형 로맨스 선택 스토리 게임입니다.
매력적인 세계관과 아찔한 반전이 가득한 문라이트 크러쉬에서 당신과 늑대인간만의 로맨스 스토리를 써 내려가세요!
(주의) 매 순간 당신의 선택으로 캐릭터와의 운명이 바뀝니다.

[메인 포인트]
① 성숙한 유저들을 위한 아찔한 로맨스 스토리!
② 원하는 결말로 이끌어줄 다양한 캐릭터 코스튬!
③ 캐릭터 호감도를 높이고 다양한 로맨틱한 무드의 하이 퀄리티 일러스트를 수집하세요!

[문라이트 크러쉬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현실감 넘치는 여성향 미연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
✔여성향 롤플레잉 게임에서 섹시하고 매력적인 공략캐를 만나고 싶으신 분
✔여성향 비주얼 노벨 게임을 해보고 싶으신 분
✔몰입감 넘치는 고화질의 데이트 일러스트를 보고 싶으신 분
✔ 스토리 플레이 중 선택한 선택지에 따라 바뀌는 결말을 모두 확인해보고 싶으신 분
✔다양한 선택지를 확인하고 선택하고 싶으신 분
✔ 스토리의 반전을 알아내고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스토리 플레이를 즐기시는 분
✔위험한 스릴러와 오토메, 연애 시뮬레이션을 동시에 즐기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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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및 리뷰

일러가 마음에 들어서 다운받긴 했는데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게임이었습니다.. 일단 현질없이는 애들 호감도를 올릴 수가 없는 시스템이고 스토리 맥을 끊어버리는 선택지와 개연성도 없고.. 급전개에 오로지 욕망만을 충족시키려는 느낌이 너무 과했습니다. 게다가 캐릭터도 입체적이지 않고 너무 평면적입니다.. 매력이 없어요. 스토리 진행하다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오네요.. 그나마 일러가 좋아서 하는 겜인데도 컷씬도 많지 않고요. 괜히 현질했나싶네요.. 그나마 별점 두개 드린거는 일러가 좋았기 때문이고 작가를 바꾸든 컷씬을 늘리든 둘중 하나를 개선해야될 거 같네요. 아니면 걍 스토리가 없는 야겜을 만드시던가..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요,,,,그저 갓,,,고트,,,,, +더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 우선 유아이가 살짝 불편하다? 광고버튼이 왼쪽밑에 있어서 무심코 캐릭터 꾸미기와 관련된 버튼인 줄 알고 눌러버려서 의도치 않게 광고를 봐야했다는게 쪼꼼 불편했구요,,,차라리 '이터널 애프터 라이프' 처럼 오른쪽 위에 작게 넣어주셨음 하는 바람,,,,🥹 두번째로는 발열이 살짝 있다는 것? 일러에 빠져서 하다보면 핫팩이 된 핸드폰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광고가 조금,,,! 조금 많다는 것,,,!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생각보다 긴데 끝내고 나면 바로 광고보고 10젬 받기 버튼이 나온다는것.. 물론 이후에 그냥 5젬 받기 버튼이 나오지만 10젬 버튼과 5젬 버튼이 같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 '더티 크라운 스캔들' 처럼용..불편하다고 느낀건 저거 3개가 전부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많은 업데이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스토리타코의 오토메 게임만 약 10개 정도 해본 유저입니다. 이런류 게임은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로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각 캐릭터의 두번째 데이트에 나오는 이미지를 모아 초기화면으로 사용한 부분이 성의 없이 급하게 만든 게임인걸 보여주네요. 개연성 없는 스토리 급전개, 과금 유도는 차치하고 재화를 통해 얻는 이미지까지 초기화면에 넣은 무성의함에 점점 스토리타코에 실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같은 헤비유저의 의견도 참고해주셔서 전같은 양질의 작품이 다시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새로운 기능

- 앱 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