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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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Sim Empire는 도시 건설 및 경영 시뮬레이션, 전쟁 공략 등이 포함 되어있는 하드코어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이집트, 페르시아, 그리스 그리고 중국, 총4개의 문명을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풍경, 다양한 문화와 도시의 발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통치자가 되어, 당신의 영토를 큰 제국으로 성장시켜보세요. 당신이 큰 제국을 세울지, 역사 속으로 사라질지는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평가 및 리뷰

게임은 충분히 재밌습니다. 그러나 잦은 번역 오류가 미션을 진행함에 있어 매우 헷갈리게 만듭니다. 무엇보다 챕터가 진행되어 국민들의 생활이 발전할 수록 요구하는바가 많아져 각종 상점과 주거환경, 예배당등을 추가 설치해야합니다. 그건 당연한것이지만, 이 도시계획에 있어 건물이동은 필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동에 비용이 들게 해놓은것은 너무 부당하며, 그것이 플레이 상황을 짜증나게 만듭니다. 건물과 건물 자리를 바꾸려면 돈내고 다른곳에 임시로 한번 이동, 바꾸려는 건물 이동, 임시로 둔 건물 다시 이동 이렇게 세번의 이동비용을 지불해야해요. 그 비용이 싸지도 않고 말이죠.. 이 문제때문에 다른 SIM 계열 게임들처럼 도시를 이렇게도 바꿔보고 저렇게도 바꿔보고 하는 재미가 이 게임에는 없어요. 한번 만들면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두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이런점이 게임을 변화성 없이 정체되게 만들고 플레이어를 점점 지치고 흥미가 떨어지게 만듭니다.

게임이 난이도가 정말 하드함 레벨업할때마다 건물을 계속 이동시키고 다시 지어야함 자원을 쉽게 모을수도 없음 건물 이동후 다시 지을려면 또다시 2시간에 한번씩 주는 재료 모아야하는데 건물 짓는 재미를 못느끼고 스트레스가 됨.건물짓기를 쉽게해서 흥미를 가져야하는데 상위건물 짓게 되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함. 레벨 끝까지 가보자했으나 레벨업하면 큰칸차지하는 특수건물 때문에 초기화 해야함. 개발자의도가 게임을 어렵게 만들어서 자기만 할려고 하는것같음. 40레벨까지 하신분들 보긴했지만 지금 한달정도 이용소감은 레벨34까지는 했는데 개발자가 홈페이지도 관리안하고 손놨음. 한달정도 이용후 로그인이 안됨 한 달 동안 2시간에 한번씩 나오는 아이템 먹자고 뻘짓을 했네 이용자가 많이 없는 이유 인기가 없는 이유는 해보시고 저처럼 속 터지시길 빕니다. 그리고 중간에 퍼즐 맞추는거 뺍시다 드레그도 쉽게 안돼는데 잠깐의 휴식 어쪄구 하는데 휴식이 아니라 흥미가 반감됩니다.

심시티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재미있게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선했음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일단 건물을 짓고 그것을 관할하기 위한 범위를 가진 건물들이 있는데(소방서, 경찰서, 의원, 법원등등..), 인구 문제수 때문에 겹치는 범위를 최소화해서 지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경찰서라면 짓고자하는 경찰서의 범위만 확인할 수 있어서 기존의 경찰서의 범위를 다시 체크하고 지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때문에 경찰서와 같은 범위 건물들을 지을 때 기존에 지어져 있는 같은 종류의 건물의 범위가 함께 확인이 된다면 짓고 옮기고하는 불편함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이 점 조속히 확인 하시고 개선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기능

Added user agreement and privacy policy buttons in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