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라이트: 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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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는 다양한 게임상을 수상한 명작 ARPG 시리즈 토치라이트의 후속작입니다.
무궁무진한 방법으로 영웅을 성장시키세요. 끝없는 보상이 기다리는 웅장한 여정을 떠나 화려한 전투와 스릴 넘치는 보스전을 경험하세요.

- 빠른 속도의 스릴 넘치는 전투
스킬에 제약이나 쿨타임은 없습니다.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을 근접 공격으로 박살 내도 좋고 마법으로 폭파해도 좋습니다. 먼 곳에서 저격하는 것도 가능하죠. 어떤 제한도 없이 원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즐기세요!

- 끝없는 전리품 획득
전투 속에서 끊임없이 전리품을 획득해서 자신만의 영웅을 성장시키세요. 거래소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거래하며 당신이 쌓아 올린 업적을 자랑해도 좋습니다.

- 무궁무진한 플레이 스타일
개성 넘치는 영웅, 24가지 특성 탭, 200가지 이상의 전설 장비, 240가지 이상의 강력한 스킬로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영웅 빌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자유로운 거래
나에게는 필요 없는 아이템이지만, 다른 헌터에게는 꼭 필요한 아이템일 수 있으니! 거래소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거래하며 수많은 영웅 빌드를 탐구해보세요!

- 신규 시즌!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는 매 시즌 새로운 콘텐츠와 함께 돌아옵니다! 새로운 영웅, 빌드, 스킨, 미션, 이벤트, 기능까지 다양한 요소를 만나보세요.

운영사 연락처: [phone]

평가 및 리뷰

1. 스토리 - 핵슬겜에서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 2.게임성 - PoE와 디아 사이의 중간 어디쯤 갓겜 (편의성이 대폭 추가된 PoE 라이트 버전 느낌) 3. 시즌 컨텐츠 - 매 시즌마다 재밌게 잘 만드는듯 4. 과금 요소 - 간지나는 스킨은 전부 가챠인데다 가격이 비싼편 5. 정령 - P2W or Pay 2 Time 요소 (좋은 정령 있으면 동일한 시간동안 맵핑을 해도 시간당 벌 수 있는 재화에 차이가 있음) 6. 총평 - 정령이 없이 시즌 패스 구매만으로도 게임을 하고 엔드게임까지 달성하는데 큰 문제는 없음. 재화의 기본 드랍률이 나쁘지 않은 편이며 시간을 투자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 빌드를 전부 완성 가능함 (그러나 정령 차이를 계속 의식하면 꼽다는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요소임)

핵앤슬래시 게임 좋아하는데 그래픽 및 인터페이스,UI 등 미적인 요소는 완전 깔끔하고 내 취향. 그러나 게임성은 너무 불호. 게임 시작 후 쪼렙부터 너무 게임의 방향성과 목표가 불분명함. 쌍권총 캐릭으로 시작했는데 뭐 파밍되는 무기마다 다 사용할수있는 캐릭 선택이 무의미한 게임이 되버리고 스킬도 컨셉을 알수없는 여러 이상한 무기 전용 스킬들이 너무 많아 쓸만한 스킬은 없고 그냥 선택지가 많다고 느껴지기보단 조잡하고 난잡하다고만 느껴졌음. 그냥 하는 내내 뭐하는 게임인지 물음표만 연발한 핵앤슬래시 게임. 개인적으로 하루하고 흥미잃음.

핵앤슬래시, rpg 종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건 안할 이유가 없음. 거의 모든 부분이 퍼펙트함. 간만에 진짜 원하던 겜 나왔네. 디아 이모탈처럼 파티구합니다 어쩌구 외칠 필요도 없고, 그냥 스적스적 하면 됨. 갠적으론 디아3와 매우 흡사한 구성. 디3를 모바일로 즐기는 느낌. 디2때 처럼 스킬트리 타는 재미가 있고, 디3처럼 파밍해서 템 맞춰가는 재미에, 시즌제 도입 예정..굿. 거래소 시스템으로 템구하기 쉽고, 맞춰나가는 재미, 빠른 스피드에도 렉없이 똥폰으로도 잘돌아감 ㄷㄷㄷ...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캐릭 움직이는 버튼이 유격이 좀 크다고 해야할까.. 이게 좀 빠릿빠릿하게 안움직이고 뭔가 빙판위에서 운전하는 느낌이 좀 있음.. 이건 모든 게임류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므로 반드시 수정되어야 할 거라고 봄. 이것 빼고는 200퍼 만족. 과금할 필요가 전혀 없지만, 이런겜 만들어준게 너무 감사해서 패키지 하나 샀음 ㅎㅎ

새로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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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즌에서 헌터는 안개 도시 주민을 물리치며 감염 진행도를 얻을 수 있고, 안개 도시 상인을 통해 안개 도시로 이동후 안개 속 탐정으로 변신하여 기묘한 괴담 사건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